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용퇴
작성 : 2006년 02월 03일(금) 10:38 가+가-
2001년부터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를 맡아온 정성립 사장이 후배들을 위해 아름다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관계자는 “정 사장은 2일 간부회의에서 올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지만 번거로운 절차를 피하고 그 전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용퇴의사를 밝혔다” 고 전했다. 후임자는 2월 주총에서 결정된다.
정사장의 퇴진이유가 지난해 1000억원대의 경영적자를 낸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사내에서는 회사와 후배들을 위해 본이 되는 ‘아름다운 퇴진’ 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정 사장 후임으로는 남상태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김강수 생산총괄 부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회사관계자는 “정 사장은 2일 간부회의에서 올 10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지만 번거로운 절차를 피하고 그 전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용퇴의사를 밝혔다” 고 전했다. 후임자는 2월 주총에서 결정된다.
정사장의 퇴진이유가 지난해 1000억원대의 경영적자를 낸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사내에서는 회사와 후배들을 위해 본이 되는 ‘아름다운 퇴진’ 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정 사장 후임으로는 남상태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김강수 생산총괄 부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