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수주대박 터졌다
VLCC 6척, LNGC 1척 수주, 고부가가치선 집중 선별 수주
작성 : 2006년 02월 20일(월) 12:25 가+가-

대우조선해양이 6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6척 등 모두 7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올 목표 수주액인 100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벨라사로부터 32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을 수주했다. 또 16일에는 파나마의 한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 Carrier) 1척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10억 달러를 상회하며, VLCC는 2009년, LNGC는 2010년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벨라사로부터 수주한 32만톤급 VLCC는 길이 333미터, 폭 60미터, 깊이 30.5미터로 원유 200만 배럴 이상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선박이며 16.2 노트(시속 30Km)로 운항된다. 특히 이번에 선박을 발주한 벨라사의 경우 이 회사가 보유한 대부분의 원유운반선이 단일 선체로 구성돼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이중선체로 선대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프로젝트도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대우조선해양이 지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에 딱 들어 맞는다”며 “이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도 한결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총 108척의 VLCC를 수주했으며 이중 88척을 인도해, 이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모두 9척 약 17억5천만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했으며 이는 올해 목표치의 17.5%에 해당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벨라사로부터 32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을 수주했다. 또 16일에는 파나마의 한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 Carrier) 1척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10억 달러를 상회하며, VLCC는 2009년, LNGC는 2010년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벨라사로부터 수주한 32만톤급 VLCC는 길이 333미터, 폭 60미터, 깊이 30.5미터로 원유 200만 배럴 이상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선박이며 16.2 노트(시속 30Km)로 운항된다. 특히 이번에 선박을 발주한 벨라사의 경우 이 회사가 보유한 대부분의 원유운반선이 단일 선체로 구성돼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이중선체로 선대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프로젝트도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대우조선해양이 지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에 딱 들어 맞는다”며 “이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도 한결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총 108척의 VLCC를 수주했으며 이중 88척을 인도해, 이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모두 9척 약 17억5천만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했으며 이는 올해 목표치의 17.5%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