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 거제에 6500억원 투자
허회장 기자간담회 100만평 규모 개발의지 밝혀
작성 : 2006년 02월 25일(토) 08:03 가+가-

사진/거제시청 공보담당관실 강응현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김한겸 거제시장, 허재호 대주그룹 회장은 24일 경남도청에서 거제 지방산업단지 조성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투자협약서의 내용은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일원에 5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되 대주그룹은 향후 6,500억원을 투자, 중형조선소를 건립하고 7,500명 정도의 고용 인력을 충원하며, 경남도와 거제시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번 투자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대주그룹은 매년 5~7만톤급 규모의 중형조선 30척을 신조할 수 있는 조선소를 건립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연매출액 2조원과 7,5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지역은 대형선박 뿐아니라 중소형선박 건조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조선의 세계적 메카’ 로 위상을 갖게 될 전망이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기업의 설비투자가 부진한 최근의 상황에서 대주그룹의 거제 지방산업단지 조성과 중형조선소 건립을 위한 6,500억원 투자는 매우 환영할 만한 사례”라고 강조하고 대주그룹이 세계를 대표하는 조선소로 성장함은 물론 거제지역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주그룹은 2004년 신영조선공업을 인수, 대한조선으로 변경 조선산업에 진출했으며, 1981년 대주종합건설을 설립한 후 대한시멘트, 대한화재, 광주일보 등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13개 계열사를 둔 중견그룹이다.
현재 지방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기초자료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단지개발계획서 작성후 ’07년 2월경 지방산업단지가 지정되면 실시계획 수립 및 승인 등에 이어 대략 ’08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허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거제에 100만평 규모의 조선단지를 조성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투자협약서의 내용은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일원에 5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되 대주그룹은 향후 6,500억원을 투자, 중형조선소를 건립하고 7,500명 정도의 고용 인력을 충원하며, 경남도와 거제시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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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대주그룹은 매년 5~7만톤급 규모의 중형조선 30척을 신조할 수 있는 조선소를 건립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연매출액 2조원과 7,5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지역은 대형선박 뿐아니라 중소형선박 건조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조선의 세계적 메카’ 로 위상을 갖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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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그룹은 2004년 신영조선공업을 인수, 대한조선으로 변경 조선산업에 진출했으며, 1981년 대주종합건설을 설립한 후 대한시멘트, 대한화재, 광주일보 등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13개 계열사를 둔 중견그룹이다.
현재 지방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기초자료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단지개발계획서 작성후 ’07년 2월경 지방산업단지가 지정되면 실시계획 수립 및 승인 등에 이어 대략 ’08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허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거제에 100만평 규모의 조선단지를 조성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