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상공의 날 맞아 석탑산업훈장 수상
지속적인 기술향상 공법개선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경제 견인
작성 : 2006년 03월 16일(목) 09:25 가+가-

삼성중공업 이재원 상무(좌로부터 세번째)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세계 초일류 브랜드로 각인되고 있는 한국의 조선산업. 고부가선 및 특수선 건조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제3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삼성중공업 이재원 상무(49, LNG선 공사팀)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상무는 삼성중공업 생산량의 51%를 차지하고 있는 LNG선 및 원유시추선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을 생산하는 생산1부문의 임원으로서, 세계 최초로 바다 위 도크에서의 선박 건조, 그리고 초대형 블록탑재 등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한국 조선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 회사 이용우 파트장(49, 해양PM팀 DRILLING RIG)은 22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지난 98년 이후 플랜트산업의 핵심업무인 PM(프로젝트매니저)으로, 국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인도, 해양시추설비의 세계 최대수주를 이끌어 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전체 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시상에서 특히, 삼성중공업은 한 회사에서 두 명이 연거푸 수상하게 된 점 그리고 관리자가 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례없는 수상을 장식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삼성중공업 이재원 상무(49, LNG선 공사팀)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상무는 삼성중공업 생산량의 51%를 차지하고 있는 LNG선 및 원유시추선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을 생산하는 생산1부문의 임원으로서, 세계 최초로 바다 위 도크에서의 선박 건조, 그리고 초대형 블록탑재 등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한국 조선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 회사 이용우 파트장(49, 해양PM팀 DRILLING RIG)은 22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지난 98년 이후 플랜트산업의 핵심업무인 PM(프로젝트매니저)으로, 국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인도, 해양시추설비의 세계 최대수주를 이끌어 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전체 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시상에서 특히, 삼성중공업은 한 회사에서 두 명이 연거푸 수상하게 된 점 그리고 관리자가 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례없는 수상을 장식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