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망갈리아 조선소, 유럽 조선산업 중심되다
첫 신조 유조선 3척 성공적 인도, 최고 품질 찬사 쏟아져
작성 : 2006년 03월 27일(월) 12:55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의 글로벌 네트워크 전진기지인 루마니아 대우망갈리아중공업(DMHI)이 첫 신조 완성 선박이자 흑해 연안에서 건조한 선박 중 가장 큰 원유운반선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동유럽 조선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DMHI는 최근 그리스의 LMZ(LMZ Transoil Shipping Enterprises S.A.)사로부터 2003년 10월 수주한 6만9,000t급 유조선 3척의 마지막 호선을 선주측에 인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동형선을 건조한 선주가 이 회사의 설계 및 기술 지원을 전제로 DMHI에서의 건조를 요청해 왔고, 이를 DMHI가 적극 수용해서 이뤄졌다.
DMHI는 대우조선해양의 품질보증규정(DSQS)를 기초로 DMHI 품질보증규정(DMSQS)를 만들었고, 3차원 정도관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옥포조선소의 생산도면을 현지에 맞게 번역, 제공하는 등 옥포조선소와의 협력 생산 체제를 가동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계약보다 40일이나 앞당겨 세 척의 선박을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최고 품질의 선박을 계약보다 훨씬 빠른 기간에 인도해 감사한다"는 편지를 선주측으로 부터 받기도 했다.
DMHI는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공동 수주한 독일 NSB사의4,860TEU급 컨테이너선을 비롯해 18척의 컨테이너선을 건조중 이며, 이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조선소가 된다는 'VISION YEAR 2008'을 선포, 글로벌 네트워크를 착실히 이뤄나가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DMHI는 최근 그리스의 LMZ(LMZ Transoil Shipping Enterprises S.A.)사로부터 2003년 10월 수주한 6만9,000t급 유조선 3척의 마지막 호선을 선주측에 인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동형선을 건조한 선주가 이 회사의 설계 및 기술 지원을 전제로 DMHI에서의 건조를 요청해 왔고, 이를 DMHI가 적극 수용해서 이뤄졌다.
DMHI는 대우조선해양의 품질보증규정(DSQS)를 기초로 DMHI 품질보증규정(DMSQS)를 만들었고, 3차원 정도관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옥포조선소의 생산도면을 현지에 맞게 번역, 제공하는 등 옥포조선소와의 협력 생산 체제를 가동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계약보다 40일이나 앞당겨 세 척의 선박을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최고 품질의 선박을 계약보다 훨씬 빠른 기간에 인도해 감사한다"는 편지를 선주측으로 부터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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