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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새로운 직장문화 만들기 나선다
30대 젊은 사우들 중심 청년임원회의 운영
작성 : 2006년 03월 31일(금) 11:42 가+가-
회사 설립 33년을 맞는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생동감 넘치는 젊은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4월부터 참신한 제안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회사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가꾸기 위해 30대 젊은 직원들로 이뤄진 가칭 ‘트러스트 블루 보드’(Trust Blue Board․ 청년 임원회의)를 만들고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트러스트 블루 보드 위원은 입사 2-9년차 미만의 젊고 생동감 넘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평소 동료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는 직원들을 사내 추천, 공모, 팀장 추천 등을 통해 1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선발된 직원들은 앞으로 회사의 장기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경영상 각종 문제점들에 대한 제안 및 건의를 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문화에 대한 건설적 제안활동을 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들 활동을 통해 최고경영진과 일선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역할을 해 하의상달 기풍을 조성하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일체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조직문화를 이끌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활동 결과물은 CEO와 최고운영회의에도 보고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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