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성공개최' 너나 따로 없다
삼성중, 경남도민체전 행사 맞아 왕복 80km 도로노면 청소
작성 : 2006년 04월 06일(목) 15:00 가+가-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기업과 시민이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곧 개최될 제4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해양관광의 도시이자 ‘환상의 섬’ 거제를 알리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거제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 1만475명의 선수단(임원 2천482명, 선수 7천993명)이 참가신청을 해 역대 최대의 도민체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러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회사차원에서 먼저 나서서 고민하게 되었던 것.
삼성중공업은 보다 깨끗한 환경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규모 장비와 인력이 동원되어야만 하는 도로노면 청소를 자청, 행사가 개최되는 곳곳의 동선과 미관을 고려해 지난 4일부터 도로노면 청소에 나섰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물을 뿌리며 진공흡입 청소가 가능한 습식청소차량 1대와 운영인력을 투입, 거제 초입(初入)인 신거제대교부터 장승포동 두모로터리까지 왕복 80km에 이르는 긴 구간의 노면청소를 7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러한 지원 외에도 행사기간 중,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에 직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과 방송 등 여러 홍보매체를 통해 도민체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업시민’의 책무를 다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곧 개최될 제4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해양관광의 도시이자 ‘환상의 섬’ 거제를 알리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거제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 1만475명의 선수단(임원 2천482명, 선수 7천993명)이 참가신청을 해 역대 최대의 도민체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러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회사차원에서 먼저 나서서 고민하게 되었던 것.
삼성중공업은 보다 깨끗한 환경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규모 장비와 인력이 동원되어야만 하는 도로노면 청소를 자청, 행사가 개최되는 곳곳의 동선과 미관을 고려해 지난 4일부터 도로노면 청소에 나섰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물을 뿌리며 진공흡입 청소가 가능한 습식청소차량 1대와 운영인력을 투입, 거제 초입(初入)인 신거제대교부터 장승포동 두모로터리까지 왕복 80km에 이르는 긴 구간의 노면청소를 7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러한 지원 외에도 행사기간 중,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에 직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과 방송 등 여러 홍보매체를 통해 도민체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업시민’의 책무를 다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