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에서 교수까지 '기술로 이룬 성공신화'
거제대학 졸업생 2호 대학교수 탄생, 이병호 교수 오산대학 겸임교수 임용
작성 : 2006년 04월 12일(수) 10:23 가+가-

지난 1월 거제대학 전자과 91학번 전환영씨가 김해대학 기계자동차과에 전임교수로 임용된 후 이 대학 기계과 야간대학 98학번 졸업생인 이병호씨가 경기도 오산대학 자동차과에 전임교수로 최근 임용돼 거제대학 출신 2호 교수가 탄생했다.
이 교수는 부산에서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생활은 개인 사업체에서부터 시작했다. 포항제철에 입사한 후 근무를 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 두고 군에 입대했다. 군복무 후 자동차 전문 기술 자격증 학원을 다녔다.
이 일이 자동차와 인연을 맺어 개인 차량 정비공장에서 기술을 연마하다 부산의 한 중소업체 정비공장에서 근무 경험을 쌓았다. 이 교수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카레이서와 연관된 경주용 차량 정비에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또한 그 기술은 대우자동차에 입사하게 된 동기가 됐고 이 교수는 대우자동차에서 5년 이상 정비업무를 함으로써 개인사업체부터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비업무를 할 수 있는 베테랑이 됐다.
이 교수는 그후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대학에서 주경야독을 하며 꿈을 키웠다. 2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직장보다는 자동차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미련없이 대우자동차 정비공장을 그만뒀다.
이 교수는 학사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석사학위와 경상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이 교수는 거제대학에서 강의 전담교수로 5년간 재직하며 교수가 되기 위해 착실히 실력을 쌓아갔다. 마침내 그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교수는 부산에서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생활은 개인 사업체에서부터 시작했다. 포항제철에 입사한 후 근무를 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 두고 군에 입대했다. 군복무 후 자동차 전문 기술 자격증 학원을 다녔다.
이 일이 자동차와 인연을 맺어 개인 차량 정비공장에서 기술을 연마하다 부산의 한 중소업체 정비공장에서 근무 경험을 쌓았다. 이 교수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카레이서와 연관된 경주용 차량 정비에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또한 그 기술은 대우자동차에 입사하게 된 동기가 됐고 이 교수는 대우자동차에서 5년 이상 정비업무를 함으로써 개인사업체부터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비업무를 할 수 있는 베테랑이 됐다.
이 교수는 그후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대학에서 주경야독을 하며 꿈을 키웠다. 2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직장보다는 자동차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미련없이 대우자동차 정비공장을 그만뒀다.
이 교수는 학사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석사학위와 경상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이 교수는 거제대학에서 강의 전담교수로 5년간 재직하며 교수가 되기 위해 착실히 실력을 쌓아갔다. 마침내 그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