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천연가스 처리 해양프로젝트 출항
엑손모빌사가 주문한 세이블 프로젝트, 캐나다로 향해
작성 : 2006년 04월 14일(금) 10:15 가+가-

대우조선해양이 오일메이저인 엑손모빌사로부터 수주한 1억 9천만달러 규모의 해상 천연가스 생산설비인 세이블 프로젝트가 대형 바지선에 선적돼 캐다나로 떠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2003년 말 오일메이저인 엑손모빌사로부터 수주한 1억 9천만달러 규모의 해상 천연가스 생산설비인 세이블 프로젝트가 지난 11일 옥포를 떠나 작업구역인 캐나다로 떠났다.
천연가스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된 세이블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 본격 작업에 들어가 1년여의 건조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인도일을 정확히 준수, 지난 2일 안벽에 대기하고 있던 대형 바지선에 선적됐다.
이 프로젝트는 약 1개월 보름동안 태평양을 가로질러 북대서양에 위치한 캐나다 세이블 아일랜드 부근 설치지점에 도착해 마무리 공사와 시운전을 거친 뒤 오는 10월께 최종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50m, 높이 25m, 7,300톤에 달하는 세이블 플랫폼은 회사가 상부 구조물 설계와 제작, 시운전을 담당했으며 하루 평균 5억3천만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생산, 압축해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터미널로 보내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천연가스 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된 세이블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 본격 작업에 들어가 1년여의 건조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인도일을 정확히 준수, 지난 2일 안벽에 대기하고 있던 대형 바지선에 선적됐다.
이 프로젝트는 약 1개월 보름동안 태평양을 가로질러 북대서양에 위치한 캐나다 세이블 아일랜드 부근 설치지점에 도착해 마무리 공사와 시운전을 거친 뒤 오는 10월께 최종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50m, 높이 25m, 7,300톤에 달하는 세이블 플랫폼은 회사가 상부 구조물 설계와 제작, 시운전을 담당했으며 하루 평균 5억3천만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생산, 압축해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터미널로 보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