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한국해양연구원과 MOU 체결
삼성중공업과 한국해양연구원 협력 확대 협의
작성 : 2006년 05월 15일(월) 10:33 가+가-

고유가 지속으로 대체에너지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극지방이나 심해유전개발이 활발하다. 따라서 드릴쉽과 해상플랫폼 등 이른바 해양개발을 위한 연구와 개발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지난 12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한국해양연구원(원장 염기대)과 해양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체제의 구축에 앞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날 체결식에는 삼성중공업 이세혁 부사장과 염기대 한국해양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한국해양연구원과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선박개발 연구 뿐 아니라 해양개발 연구에 더욱 가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양해각서의 내용은 ▲해양조사 및 자원개발 관련 기술 분야 ▲해양 시추선 및 선박 건조 분야의 연구사업 ▲시험설비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골자로 한다. 양사의 협력사업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이다.
삼성중공업의 관계자는 “이번 MOU로 핵심 시험설비의 공동사용(예인-공동-해양수조)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이미 확보된 셈”이라며 “해양개발의 기술력 향상에 큰 전환점을 마련함을 물론, 해외수조 의존도 감소로 인한 해외로의 기술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지난 12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한국해양연구원(원장 염기대)과 해양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체제의 구축에 앞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날 체결식에는 삼성중공업 이세혁 부사장과 염기대 한국해양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한국해양연구원과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선박개발 연구 뿐 아니라 해양개발 연구에 더욱 가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양해각서의 내용은 ▲해양조사 및 자원개발 관련 기술 분야 ▲해양 시추선 및 선박 건조 분야의 연구사업 ▲시험설비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골자로 한다. 양사의 협력사업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이다.
삼성중공업의 관계자는 “이번 MOU로 핵심 시험설비의 공동사용(예인-공동-해양수조)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이미 확보된 셈”이라며 “해양개발의 기술력 향상에 큰 전환점을 마련함을 물론, 해외수조 의존도 감소로 인한 해외로의 기술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