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기 플로팅도크 건조, 본격 가동
대우조선해양 8만톤급 부양 가능한 플로팅 도크 완공
초대형 선박건조 체제 박차, 345m LNG선 건조 가능
초대형 선박건조 체제 박차, 345m LNG선 건조 가능
작성 : 2006년 05월 18일(목) 11:52 가+가-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건조한 8만톤급 플로팅 도크에서 LNG선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 플로팅 도크가 세계 2위의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에서 건조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30만 DWT VLCC보다 더 큰 자체중량 8만톤급 선박을 부양할 수 있는 초대형 해상도크(Large Floating Dock)를 기본설계부터 제작까지 자체 기술로 건조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해상도크는 길이 361.5m, 폭 75m, 높이 21m의 크기로 총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길이 330m, 자체중량 7만톤)보다 더 큰 자체중량 8만톤급 선박까지도 거뜬히 부양할 수 있다.
이 해상도크에는 상부 갑판에 36톤과 6톤의 집크레인(Jib Crane) 2기와 30톤의 입거 및 계류용 캡스턴 8기가 설치됐으며 4,000㎥ 용량의 펌프 14대가 설치돼 불과 3시간 만에 최대 19미터까지 도크를 물속으로 가라 앉히거나 떠오르게 할 수 있다. 특히 해상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플로팅 도크의 특성상 풍속 50m/sec의 풍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 됐다.
이 플로팅 도크는 이 회사가 세계 조선소 중에서 가장 많이 수주한 20만㎥급 이상의 초대형 LNG선, 특히 길이가 345m에 달하는 26만㎥급 LNG선의 건조와 부양에 사용하기 위해 건조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건조한 플로팅 도크를 포함, 가장많은 4기의 플로팅 도크를 운용하고 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지난 4월 3,600톤급 대형 해상 크레인을 제작, 본격 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선박 대형화에 맞춘 건조체제 구성을 완비했으며, 올해부터 건조가 시작되는 초대형 LNG선을 비롯한 각종 대형 선박 건조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끝.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30만 DWT VLCC보다 더 큰 자체중량 8만톤급 선박을 부양할 수 있는 초대형 해상도크(Large Floating Dock)를 기본설계부터 제작까지 자체 기술로 건조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해상도크는 길이 361.5m, 폭 75m, 높이 21m의 크기로 총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길이 330m, 자체중량 7만톤)보다 더 큰 자체중량 8만톤급 선박까지도 거뜬히 부양할 수 있다.
이 해상도크에는 상부 갑판에 36톤과 6톤의 집크레인(Jib Crane) 2기와 30톤의 입거 및 계류용 캡스턴 8기가 설치됐으며 4,000㎥ 용량의 펌프 14대가 설치돼 불과 3시간 만에 최대 19미터까지 도크를 물속으로 가라 앉히거나 떠오르게 할 수 있다. 특히 해상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플로팅 도크의 특성상 풍속 50m/sec의 풍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 됐다.
이 플로팅 도크는 이 회사가 세계 조선소 중에서 가장 많이 수주한 20만㎥급 이상의 초대형 LNG선, 특히 길이가 345m에 달하는 26만㎥급 LNG선의 건조와 부양에 사용하기 위해 건조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건조한 플로팅 도크를 포함, 가장많은 4기의 플로팅 도크를 운용하고 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지난 4월 3,600톤급 대형 해상 크레인을 제작, 본격 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선박 대형화에 맞춘 건조체제 구성을 완비했으며, 올해부터 건조가 시작되는 초대형 LNG선을 비롯한 각종 대형 선박 건조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