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층 높이 세계최대해양설비, 사할린으로 출항
삼성중 제작, 중량 중형승용차 2만여대 해당 기네스북 오른다
작성 : 2006년 06월 08일(목) 10:15 가+가-

삼성중공업의 가로 75M, 세로 126M, 높이 100M 위용을 자랑하는 세계최대 해양 플랫폼이 7일 사할린으로 출항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해양 플랫폼의 신기원을 가져온 이 플랫폼은 지난달 11일 ‘룬스코예 A’ 로 명명됐다. 2003년 9월에 착공 33개월이 걸렸다.
이 플렛폼은 33층 빌딩에 맞먹는 세계최대규모 해양설비, 세계최초로 육상에서 대형구조물 조립완료, 영하 40도의 해상 설치조건 충족 등 세계 해양설비 역사상 의미있는 기록들을 남길 정도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이 플랫폼은 ▲600만 맨아워 투입 ▲720Km의 전선, 54Km의 파이프소요 ▲고정식 플랫폼내 이동식 시추설비 탑재 ▲지진 발생시 진동흡수 가능한 특수구조 설계 ▲장비작동시 진동 및 소음방지 장치적용 등 친환경을 고려한 최첨단 공법을 적용하여 삼성의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했을 뿐 아니라 ▲580만 시간 무사고 등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이다.
세계 최대 해양설비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인 ‘룬스코예 A’ 플랫폼은 오는 22일 사할린 북동쪽 16Km 해상에 설치되며 국내 하루 소비량의 70%에 해당하는 일일 4만2천톤의 해저가스를 30년간 생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해양 플랫폼의 신기원을 가져온 이 플랫폼은 지난달 11일 ‘룬스코예 A’ 로 명명됐다. 2003년 9월에 착공 33개월이 걸렸다.
이 플렛폼은 33층 빌딩에 맞먹는 세계최대규모 해양설비, 세계최초로 육상에서 대형구조물 조립완료, 영하 40도의 해상 설치조건 충족 등 세계 해양설비 역사상 의미있는 기록들을 남길 정도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이 플랫폼은 ▲600만 맨아워 투입 ▲720Km의 전선, 54Km의 파이프소요 ▲고정식 플랫폼내 이동식 시추설비 탑재 ▲지진 발생시 진동흡수 가능한 특수구조 설계 ▲장비작동시 진동 및 소음방지 장치적용 등 친환경을 고려한 최첨단 공법을 적용하여 삼성의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했을 뿐 아니라 ▲580만 시간 무사고 등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이다.
세계 최대 해양설비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인 ‘룬스코예 A’ 플랫폼은 오는 22일 사할린 북동쪽 16Km 해상에 설치되며 국내 하루 소비량의 70%에 해당하는 일일 4만2천톤의 해저가스를 30년간 생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