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농촌 일손 돕기' 한마음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솔선수범
작성 : 2006년 06월 19일(월) 10:16 가+가-

농사철을 맞아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사내 봉사단체와 임직원이 대거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7~18일 이틀동안 삼성중공업 봉사단체 13팀 총 250여명은 거제시 하청면 귀목정, 유계마을과 동부면 산양리 및 삼거리마을 등을 방문, 꽃길 조성 및 포도나무 가지치기, 매실 수확, 기타 농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알찬 주말을 보냈다.
이 날 봉사단원들 중에는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및 외국인 선주도 포함되됐다. 이들은 마을 냇가와 농로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마을 환경정화 작업과 더불어 마을 주민들과 점심을 함께 먹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번 일손돕기 행사는 거제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정, 연계해줌으로서 지원 받은 농가는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민들은 이농과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들의 일손 돕기가 농작물의 적기 수확과 경비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크게 반기고 있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새삼 이해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 농촌사랑운동으로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된 농촌사랑운동은 농번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계획이며 삼성중공업 봉사단체 25팀 총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7~18일 이틀동안 삼성중공업 봉사단체 13팀 총 250여명은 거제시 하청면 귀목정, 유계마을과 동부면 산양리 및 삼거리마을 등을 방문, 꽃길 조성 및 포도나무 가지치기, 매실 수확, 기타 농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알찬 주말을 보냈다.
이 날 봉사단원들 중에는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및 외국인 선주도 포함되됐다. 이들은 마을 냇가와 농로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마을 환경정화 작업과 더불어 마을 주민들과 점심을 함께 먹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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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돕기 행사는 거제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정, 연계해줌으로서 지원 받은 농가는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민들은 이농과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들의 일손 돕기가 농작물의 적기 수확과 경비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크게 반기고 있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새삼 이해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 농촌사랑운동으로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된 농촌사랑운동은 농번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계획이며 삼성중공업 봉사단체 25팀 총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