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장영실상 수상
작성 : 2006년 07월 03일(월) 10:51 가+가-

삼성중공업이 작년 9월 건조, 인도한 3만5천톤급 대형여객선에 적용된 고도의 안정성 및 친환경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주최한 27주차 장영실상에 선정됐다.
승객편의를 고려한 고급부대시설, 선체의 안전성과 친환경성 확보면 등에서 기존 여객선 및 일반 상선과 확연히 차별화된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 여객선은 크루즈선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길이 187m에 폭이 29m에 달하며, 780명의 승객과 차량 330대를 싣고 최대 시속 26노트로 운항 할 수 있는 ‘고기능 초대형’ 여객선이다. 선주사인 네덜란드 노포크사에 인도돼 현재 영국-프랑스간 도버해협을 운항하고 있다.
노포크 여객선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 기술적 특징으로는 ▲화재 감시 및 소화, 통합적인 방호를 조타실에서 원격으로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 탑재했고 ▲선박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주기관실을 2개로 나누고, 발전기실도 3개로 분리건조를 했으며 ▲초속 45노트에 달하는 강풍에서도 4개의 보조 추진기를 이용, 선착장에 접안할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으며 ▲크루즈선에 적용되는 최고수준의 위생기준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한편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해상오염의 원인이 되는 모든 요소들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설계 기술을 채택했으며, 승객 및 승무원의 쾌적한 선상생활 및 화재시의 안전을 고려, PVC 자재의 사용을 극소화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승객편의를 고려한 고급부대시설, 선체의 안전성과 친환경성 확보면 등에서 기존 여객선 및 일반 상선과 확연히 차별화된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 여객선은 크루즈선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길이 187m에 폭이 29m에 달하며, 780명의 승객과 차량 330대를 싣고 최대 시속 26노트로 운항 할 수 있는 ‘고기능 초대형’ 여객선이다. 선주사인 네덜란드 노포크사에 인도돼 현재 영국-프랑스간 도버해협을 운항하고 있다.
노포크 여객선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 기술적 특징으로는 ▲화재 감시 및 소화, 통합적인 방호를 조타실에서 원격으로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 탑재했고 ▲선박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주기관실을 2개로 나누고, 발전기실도 3개로 분리건조를 했으며 ▲초속 45노트에 달하는 강풍에서도 4개의 보조 추진기를 이용, 선착장에 접안할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으며 ▲크루즈선에 적용되는 최고수준의 위생기준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한편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해상오염의 원인이 되는 모든 요소들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설계 기술을 채택했으며, 승객 및 승무원의 쾌적한 선상생활 및 화재시의 안전을 고려, PVC 자재의 사용을 극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