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 정재묵씨 4-H장학금 전달
작성 : 2006년 07월 20일(목) 15:28 가+가-

대학에 진학하는 4-H회원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남전 4-H 장학회’가 올해도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전 정재묵(70세, 전 거제시농촌지도소장)씨가 지역 활동에 공헌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이 장학회는 정씨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받은 퇴직금 1천만원을 출연, 자신의 호를 따 설립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공부한 것이 마음속으로 평생 한이 되어 95년도에 설립한 남전4-H장학회 장학금은 97년부터 올해까지 20명의 학생에게 920만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정씨는 올해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우송대학교 진학) 천유진양, 거제종합고등학교(거제대학 진학) 옥선호 군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7월 18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전달했다.
한편 정씨는 1963년도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도 농촌지도직 공무원생활을 시작, 지난 95년 12월에 거제시농촌지도소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현재 통영시에서 생활하고 있다.(문의 : 농업기술센터 639-3914)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남전 정재묵(70세, 전 거제시농촌지도소장)씨가 지역 활동에 공헌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이 장학회는 정씨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받은 퇴직금 1천만원을 출연, 자신의 호를 따 설립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공부한 것이 마음속으로 평생 한이 되어 95년도에 설립한 남전4-H장학회 장학금은 97년부터 올해까지 20명의 학생에게 920만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정씨는 올해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우송대학교 진학) 천유진양, 거제종합고등학교(거제대학 진학) 옥선호 군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7월 18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전달했다.
한편 정씨는 1963년도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도 농촌지도직 공무원생활을 시작, 지난 95년 12월에 거제시농촌지도소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현재 통영시에서 생활하고 있다.(문의 : 농업기술센터 639-3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