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임직원 자녀 대상 극기훈련 실시
“육, 해상 극기훈련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
작성 : 2006년 07월 25일(화) 09:45 가+가-

“함성 10초간 실시”, “와-.” 여기는 거제시 사곡 요트경기장. 갯벌에 몸이 반쯤 잠긴 채 누운 청소년 대원들이 목이 터져라고 함성을 지른다. “소리가 작다.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지난 24일 거제 사곡 요트경기장에서 임직원 자녀들 대상 일일 극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6년 삼성중공업 임직원 자녀 중, 고교생 100여명이 참가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쳤다.
훈련에 들어가기 전, 삼성그룹 자원봉사 홍보 영상을 통해 실질적 자원봉사활동 이해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드높였다. 본격적인 훈련에서는 조교의 PT체조 구령에 따라 개펄에서 팔굽혀펴기,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좌우로 구르기 등과 I.B.S 훈련(원핑덤핑, 보트기마전 등)등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청소년들의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 6시간 인증서가 발급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바라는 인재상은 강한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성실한 사람”이라며 “담력을 키우는 한편 함께 고생하면서 일체감을 갖도록 극기체험을 통해 임직원 자녀들도 훌륭한 인재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지난 24일 거제 사곡 요트경기장에서 임직원 자녀들 대상 일일 극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6년 삼성중공업 임직원 자녀 중, 고교생 100여명이 참가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쳤다.
훈련에 들어가기 전, 삼성그룹 자원봉사 홍보 영상을 통해 실질적 자원봉사활동 이해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드높였다. 본격적인 훈련에서는 조교의 PT체조 구령에 따라 개펄에서 팔굽혀펴기,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좌우로 구르기 등과 I.B.S 훈련(원핑덤핑, 보트기마전 등)등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청소년들의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 6시간 인증서가 발급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바라는 인재상은 강한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성실한 사람”이라며 “담력을 키우는 한편 함께 고생하면서 일체감을 갖도록 극기체험을 통해 임직원 자녀들도 훌륭한 인재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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