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여름휴가'독서 웰빙'으로 감성 충전
작성 : 2006년 07월 26일(수) 09:23 가+가-

여름은 전통적인 독서의 계절. 바쁜 일상 속에서 미루어 두었던 책을 꺼내어 읽고 정신을 살찌울 수 있는 다름 아닌 기회인 것. 29일부터 하계휴가가 시작되는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임직원들에게 휴가 때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며 책 읽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독서와 함께 여유롭고 알찬 휴가를 보내라는 의미에서 책을 추천한다”며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등)’와 ‘맑고 향기롭게(법정스님)’ 등 총 12권의 책을 소개했다.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와 ‘미래 지향적 사고의 혁신 및 발상 전환’과 관련된 책들이 가장 많이 추천됐다.
삼성중공업 홍보팀은 메일진을 통해 독서칼럼과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이 읽는 책을 매주 소개해 임직원에게 독서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폭넓은 안목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4년 8월 거제조선소에 문헌정보센터가 문을 열어 7월 현재 7,000여권의 책이 비치돼 각광을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감수성을 키우고 내면을 성찰하는 데는 역시 독서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삼성중공업이 ‘독서 열풍’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독서와 함께 여유롭고 알찬 휴가를 보내라는 의미에서 책을 추천한다”며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등)’와 ‘맑고 향기롭게(법정스님)’ 등 총 12권의 책을 소개했다.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와 ‘미래 지향적 사고의 혁신 및 발상 전환’과 관련된 책들이 가장 많이 추천됐다.
삼성중공업 홍보팀은 메일진을 통해 독서칼럼과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이 읽는 책을 매주 소개해 임직원에게 독서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폭넓은 안목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4년 8월 거제조선소에 문헌정보센터가 문을 열어 7월 현재 7,000여권의 책이 비치돼 각광을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감수성을 키우고 내면을 성찰하는 데는 역시 독서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삼성중공업이 ‘독서 열풍’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