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국내최초 선박건조관련 기술 ‘통째수출’
중남미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 및 조선업계 新수익원 제시
작성 : 2006년 07월 27일(목) 16:45 가+가-

삼성중공업은 7월 27일(목) 거제조선소에서 브라질 수아페지역에 조선소 건설을 위해 4개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ATLANTICO’ 측과 조선소 건립 및 운영, 선박건조용 도면제공에 대한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해외업체에 조선소 건립 및 운영 에 필요한 노하우수출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게 되었다는 의미 외에 ▲선박도면 수출 ▲조선소 건립 및 운영노하우 제공 등으로 총1,400만불에 달하는 로열티 수입마저 올리게 되었다.
이외에도 삼성중공업은 이번계약을 통해 ▲중남미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확보 ▲글로벌 생산체제 시동 ▲기술에서 앞서 나가는 기업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는 효과 또한 보게 되었다.
중남미시장은 선박수주를 위한 입찰참여시 해당지역업체 지분을 50%이상 참여 시켜야 하는 조건이 있어 쉽게 참여하기 어려웠으나, 삼성중공업은 동 기술지원 계약을 토대로 ATLANTICO와 함께 어떠한 입찰조건에도 구애를 받지 않고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이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삼성에서 기술을 제공하게 될 ATLANTICO 조선소는 총2억불을 투자하여 브라질 동부 Suape 산업단지 내 30만평부지에 연간 10만톤 규모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360m 짜리 도크를 '08년까지 건설하게 되는데,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레이 아웃 ▲크레인 등 기계장비류 설치 ▲전기, 가스, 용수설비 적용 등 조선소 건설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제반기술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완공 후 ▲선박건조용 도면 제공 ▲선박건조 공법지도 ▲품질, 안전, 구매 등 운영노하우 제공 ▲현장작업자 기량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 실시 등 조선소 조기전력화를 위한 활동 또한 전담하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해외업체에 조선소 건립 및 운영 에 필요한 노하우수출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게 되었다는 의미 외에 ▲선박도면 수출 ▲조선소 건립 및 운영노하우 제공 등으로 총1,400만불에 달하는 로열티 수입마저 올리게 되었다.
이외에도 삼성중공업은 이번계약을 통해 ▲중남미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확보 ▲글로벌 생산체제 시동 ▲기술에서 앞서 나가는 기업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는 효과 또한 보게 되었다.
중남미시장은 선박수주를 위한 입찰참여시 해당지역업체 지분을 50%이상 참여 시켜야 하는 조건이 있어 쉽게 참여하기 어려웠으나, 삼성중공업은 동 기술지원 계약을 토대로 ATLANTICO와 함께 어떠한 입찰조건에도 구애를 받지 않고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이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삼성에서 기술을 제공하게 될 ATLANTICO 조선소는 총2억불을 투자하여 브라질 동부 Suape 산업단지 내 30만평부지에 연간 10만톤 규모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360m 짜리 도크를 '08년까지 건설하게 되는데,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레이 아웃 ▲크레인 등 기계장비류 설치 ▲전기, 가스, 용수설비 적용 등 조선소 건설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제반기술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완공 후 ▲선박건조용 도면 제공 ▲선박건조 공법지도 ▲품질, 안전, 구매 등 운영노하우 제공 ▲현장작업자 기량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 실시 등 조선소 조기전력화를 위한 활동 또한 전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