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월간 최다' 명명식 7건으로 대박
월간 7건의 선박 명명식 창사 이래 최다실적 기록
작성 : 2006년 08월 08일(화) 13:12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7월 월간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인 총 7회(8척)의 명명식을 가졌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 독일 다국적 국제해운그룹 MSC사에서 수주한 92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홍콩 OOCL사의 8063TEU급 컨테이너선 등의 명명식을 가졌으며 이는 지난7월 한달동안(20일 기준) 약 3일에 한 척 꼴로 명명한 셈이다.
또한 연 평균 50척, 한달 평균 선박 인도량 4척의 1.75배, 약 2배에 해당되는 수치로, 월간 인도 기록으로는 사상 최다의 기록이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8월 초 현재까지 총 33회(34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 이 같은 기록이 가능한 것은 끊임없는 첨단 건조공업 개발로 건조 기간을 단축해 건조량과 생산성을 높여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올해 90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 수주실적(77억 달러)을 이미 초과한 상태. 수주 내용면에서도 LNG선, 드릴십, 초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랫폼 등 고부가선의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 독일 다국적 국제해운그룹 MSC사에서 수주한 92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홍콩 OOCL사의 8063TEU급 컨테이너선 등의 명명식을 가졌으며 이는 지난7월 한달동안(20일 기준) 약 3일에 한 척 꼴로 명명한 셈이다.
또한 연 평균 50척, 한달 평균 선박 인도량 4척의 1.75배, 약 2배에 해당되는 수치로, 월간 인도 기록으로는 사상 최다의 기록이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8월 초 현재까지 총 33회(34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 이 같은 기록이 가능한 것은 끊임없는 첨단 건조공업 개발로 건조 기간을 단축해 건조량과 생산성을 높여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올해 90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 수주실적(77억 달러)을 이미 초과한 상태. 수주 내용면에서도 LNG선, 드릴십, 초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랫폼 등 고부가선의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