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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삼성重,일할 의욕이 ‘쑥쑥’
사랑이 넘실거리는 작업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
작성 : 2006년 09월 06일(수) 10:53 가+가-
‘유쾌한 일터, 신바람 나는 회사’가 일류기업의 또 다른 경쟁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펀(fun) 경영', 이른바 신바람 경영의 확산세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에서도 예사롭지 않다.

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전사 7개 부문별로 최근 신바람 자랑대회를 개최해 조직을 활성화시킨 우수사례나 조직원들의 자기계발, 능력배양을 위한 활동 및 사회봉사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는 밝고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찜질방 토크, 칭찬페이퍼 돌리기, 마니또 게임, 부서도서관 운영, 파트신문 및 달력 만들기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는 것.
삼성중공업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매 분기별 1회 실시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전사 주관 자랑대회 또한 개최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신바람 경영의 핵심은 바로 칭찬 문화에 있다.
지난해 3월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어시스트' 추천 게시판을 개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임직원들을 직급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주 베스트 어시스트를 뽑아 여러 사람 앞에서 칭찬할 점을 널리 알려 격려하고 각 부서로 떡케익을 전달하는 등 화합과 우애의 장을 제공한다.

삼성중공업 인사관리팀 담당자는“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삼성중공업만의 독특한 조직 문화”라며“서로 칭찬하는 밝고 명랑한 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결국 회사만족도 및 업무 능률이 향상되고 임직원 간 의사소통에도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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