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9월 13일은 CEO와 함께 하는 봉사데이
파라다이스 '웰빙공원' 준공 및 면단위 자매결연
작성 : 2006년 09월 13일(수) 17:45 가+가-

김징완 사장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13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과 1社 多村 자매결연을 맺고 제3호 웰빙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을 비롯, 김한겸 거제시장, 삼성중공업 사회봉사단 및 생산1부문 임직원, 농협, 경남자원봉사 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4월부터 낙후된 지역주민들에게 휴식도 하고 건강도 다질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자 거제시에서 대상지역을 추천받아 웰빙공원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청면, 장목면에 이어 이번에 23개 마을, 주민 4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거제시 둔덕면의 어구마을에 제 3호 공원을 완성시킨 것이다.
거제시 둔덕면(屯德面)은 고려 의종왕이 상하에 호위군의 주둔지를 두어 넓은 들판에는 둔전(屯田)을 설치해 식량을 생산 공급했기에 이름하였다. 굴양식이 주종이며 반농반어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둔덕면은 1000ha의 청정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적지로는 지방기념물 제11호인 폐왕성이 있는 곳이다.
웰빙공원에는 파고라, 발지압 도로, 체육 및 놀이시설, 벤치 등을 설치했으며, 주기적으로 꽃도 심고 개보수 활동을 전개해 둔덕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인 평행봉, 철봉, 팔굽혀펴기, 벤치프레스 설비 등은 직원들이 중공업의 특기를 한껏 살려 직접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날 자매결연식에서는 ‘사랑의 쌀독’ 이란 이색적인 기증 행사가 열렸다. 면사무소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해 놓고 어려운 지역주민이 부담없이 쌀을 퍼 갈 수 있게 시범운영된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생산1부문 임직원들은 자체모금을 통해 1년간 쌀독을 꾸준히 채워 놓을 계획이다.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은 "지난 95년 봉사단 창립 이후 9월 현재 129개의 봉사팀 소속 7198여명의 회원들이 년간 2100회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사장부터 사원까지 전 임직원이 재미있고 즐거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1社 多村 자매결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둔덕면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거제면 동산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농어촌 일손돕기, 웰빙공원 가꾸기(꽃심기, 시설물 개보수)등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날 행사에는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을 비롯, 김한겸 거제시장, 삼성중공업 사회봉사단 및 생산1부문 임직원, 농협, 경남자원봉사 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4월부터 낙후된 지역주민들에게 휴식도 하고 건강도 다질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자 거제시에서 대상지역을 추천받아 웰빙공원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청면, 장목면에 이어 이번에 23개 마을, 주민 4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거제시 둔덕면의 어구마을에 제 3호 공원을 완성시킨 것이다.
거제시 둔덕면(屯德面)은 고려 의종왕이 상하에 호위군의 주둔지를 두어 넓은 들판에는 둔전(屯田)을 설치해 식량을 생산 공급했기에 이름하였다. 굴양식이 주종이며 반농반어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둔덕면은 1000ha의 청정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적지로는 지방기념물 제11호인 폐왕성이 있는 곳이다.
웰빙공원에는 파고라, 발지압 도로, 체육 및 놀이시설, 벤치 등을 설치했으며, 주기적으로 꽃도 심고 개보수 활동을 전개해 둔덕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인 평행봉, 철봉, 팔굽혀펴기, 벤치프레스 설비 등은 직원들이 중공업의 특기를 한껏 살려 직접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날 자매결연식에서는 ‘사랑의 쌀독’ 이란 이색적인 기증 행사가 열렸다. 면사무소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해 놓고 어려운 지역주민이 부담없이 쌀을 퍼 갈 수 있게 시범운영된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생산1부문 임직원들은 자체모금을 통해 1년간 쌀독을 꾸준히 채워 놓을 계획이다.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은 "지난 95년 봉사단 창립 이후 9월 현재 129개의 봉사팀 소속 7198여명의 회원들이 년간 2100회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사장부터 사원까지 전 임직원이 재미있고 즐거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1社 多村 자매결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둔덕면에 이어 오는 29일에는 거제면 동산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농어촌 일손돕기, 웰빙공원 가꾸기(꽃심기, 시설물 개보수)등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