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수출 100억불 돌파 축하합니다”
장평지역 사회봉사단체 장진회 현수막 내걸어
작성 : 2006년 09월 18일(월) 10:47 가+가-

거제 장평지역 대표적 사회봉사단체인 장진회(장평발전진흥회, 회장 김덕근)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의 금년 수주실적 100억불 돌파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거제 장평일대에 대대적으로 내걸어 화제다.
이 축하 플랫카드는 지난 11일부터 고현 한라프라자 앞과 장평 우체국 앞 두 군데에 위치에 있다. 장진회 김덕근 회장은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성장에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삼성중공업의 무궁한 번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진회는 지난 3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중이었던 VIKEN호 선주 Staddas(스타다스, 노르웨이)씨에게 VIKEN호의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국 전통 연과 얼레를 선물하기도 했다. 1978년 4월 발족된 장진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민을 위한 각종 행사를 여는 한편 노인복지에도 헌신하고 있어 지역봉사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달 24일 한진해운과 1만 TEU급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금년 들어 조선업계 최초로 100억불 수주를 돌파했으며, 아울러 창사 이래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총 66척, 101억불을 수주함으로써 사상 최대였던 작년도 77억불의 수주기록을 일찌감치 갱신한 데 이어, 수주 잔량 또한 200억불에 달해 향후 3년치 이상의 안정적인 조업물량을 확보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축하 플랫카드는 지난 11일부터 고현 한라프라자 앞과 장평 우체국 앞 두 군데에 위치에 있다. 장진회 김덕근 회장은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성장에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삼성중공업의 무궁한 번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진회는 지난 3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중이었던 VIKEN호 선주 Staddas(스타다스, 노르웨이)씨에게 VIKEN호의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국 전통 연과 얼레를 선물하기도 했다. 1978년 4월 발족된 장진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민을 위한 각종 행사를 여는 한편 노인복지에도 헌신하고 있어 지역봉사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달 24일 한진해운과 1만 TEU급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금년 들어 조선업계 최초로 100억불 수주를 돌파했으며, 아울러 창사 이래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총 66척, 101억불을 수주함으로써 사상 최대였던 작년도 77억불의 수주기록을 일찌감치 갱신한 데 이어, 수주 잔량 또한 200억불에 달해 향후 3년치 이상의 안정적인 조업물량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