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올해 수주 130억 달러 전망
18일 창립기념식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해안정화 나서
작성 : 2006년 10월 23일(월) 10:21 가+가-

삼성중공업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18일(수)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지역과 건설사업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은“올해 수주목표를 당초 77억 달러에서 13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면서 “임직원들이 발상을 전환해 초일류 기업 실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 사상 최대 물량인 130억달러를 수주할 전망”이라며 "2010년 세계 초일류회사를 실현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 주인의식, 상생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당부했다.
한편, 이 날 거제조선소 조립1부 정연환 반장을 비롯한 17명이 고객만족 부문 기념수상을 했으며,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거제조선소 총무파트 박솔이 사원을 비롯한 6명이 각각 수상했다. 의장1팀 금창환 기장, 가공2팀 김진현 기원 등 6명이 영예의 중공업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총 164명의 직원들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30년 근속자로는 해양생산운영그룹 최석균 파트장을 비롯한 8명이 수상했으며, 25년 근속 수상자는 136명, 20년 208명, 15년 152명, 10년 1251명 등이 장기 근속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직원 300여명은 19일 창립기념일에 휴무인데도 불구하고 거제 칠천도 해안, 하청면 유계리 등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등 대대적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74년 창립한 삼성중공업은 77년 거제조선소를 설립한 데 이어 삼성조선과 대성중공업을 흡수 합병, 전기 장치로 추진하는 고효율의 14만 7000㎥급 초대형 LNG선을 개발하는 등 세계 3대 조선소로 도약했으며 조선, 해양플랜트, 디지털컨트롤시스템, 건설 등 4개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다. 또한 지난 8월 24일 한진해운과 1만 TEU급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금년 들어 조선업계 최초로 100억불 수주를 돌파했으며, 아울러 창사 이래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날 행사에서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은“올해 수주목표를 당초 77억 달러에서 13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면서 “임직원들이 발상을 전환해 초일류 기업 실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 사상 최대 물량인 130억달러를 수주할 전망”이라며 "2010년 세계 초일류회사를 실현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 주인의식, 상생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당부했다.
한편, 이 날 거제조선소 조립1부 정연환 반장을 비롯한 17명이 고객만족 부문 기념수상을 했으며,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거제조선소 총무파트 박솔이 사원을 비롯한 6명이 각각 수상했다. 의장1팀 금창환 기장, 가공2팀 김진현 기원 등 6명이 영예의 중공업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총 164명의 직원들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30년 근속자로는 해양생산운영그룹 최석균 파트장을 비롯한 8명이 수상했으며, 25년 근속 수상자는 136명, 20년 208명, 15년 152명, 10년 1251명 등이 장기 근속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직원 300여명은 19일 창립기념일에 휴무인데도 불구하고 거제 칠천도 해안, 하청면 유계리 등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등 대대적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74년 창립한 삼성중공업은 77년 거제조선소를 설립한 데 이어 삼성조선과 대성중공업을 흡수 합병, 전기 장치로 추진하는 고효율의 14만 7000㎥급 초대형 LNG선을 개발하는 등 세계 3대 조선소로 도약했으며 조선, 해양플랜트, 디지털컨트롤시스템, 건설 등 4개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다. 또한 지난 8월 24일 한진해운과 1만 TEU급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금년 들어 조선업계 최초로 100억불 수주를 돌파했으며, 아울러 창사 이래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