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 직원이 심은 배추 ‘사랑의 김치’
작성 : 2006년 12월 17일(일) 17:26 가+가-

<경남매일신문 한상균 기자>=거제면(면장 박종기)이 16일 사랑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를 펼쳤다.
면직원들은 이날 김장행사를 위해 관내 유휴지에 직접 배추씨를 뿌리고 정성을 다해 가꿨다.
이들이 수확한 배추는 600포기, 무는 100개. 이날 수확도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해가며 수확했다.
이렇게 손수 가꾼 배추를 직원가족과 옥영실 서상이장, 자활근로사업자들이 모여 면사무소 광장에서 김치를 담갔다.
거제면은 100박스의 김치를 포장해 기초생활수급자 74명과 2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해식품(대표 최광호) 멸치액젖 5말, 진복철 번영회장이 기증한 라면74박스로 더욱 따뜻한 사랑을 담을 수 있었다.
또 이날 관내 섬마을 산달마을에서 부산고신대 복음병원 의료봉사팀을 유치, 370여명의 섬마을 주민들을 진료했다.
박종기면장은 “직원들이 직접 땀 흘리며 봉사하는 기쁨을 체험한 것 같아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어른을 공경하고 소외계층을 꾸준하게 도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면직원들은 이날 김장행사를 위해 관내 유휴지에 직접 배추씨를 뿌리고 정성을 다해 가꿨다.
이들이 수확한 배추는 600포기, 무는 100개. 이날 수확도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해가며 수확했다.
이렇게 손수 가꾼 배추를 직원가족과 옥영실 서상이장, 자활근로사업자들이 모여 면사무소 광장에서 김치를 담갔다.
거제면은 100박스의 김치를 포장해 기초생활수급자 74명과 2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해식품(대표 최광호) 멸치액젖 5말, 진복철 번영회장이 기증한 라면74박스로 더욱 따뜻한 사랑을 담을 수 있었다.
또 이날 관내 섬마을 산달마을에서 부산고신대 복음병원 의료봉사팀을 유치, 370여명의 섬마을 주민들을 진료했다.
박종기면장은 “직원들이 직접 땀 흘리며 봉사하는 기쁨을 체험한 것 같아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어른을 공경하고 소외계층을 꾸준하게 도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