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OVE 米로 훈훈한 겨울 나기
쌀 7천7백Kg 사랑의 쌀독 운영처와 거제시청 전달
작성 : 2006년 12월 26일(화) 13:44 가+가-

'사랑의 쌀 결연면 4곳에 돌리며 사랑의 온기 나눠요'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 4천여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둔덕면, 거제면을 비롯한 4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7천7백kg의 쌀을 전달하는 'LOVE 米'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생산 1팀은 쌀 1750kg를 둔덕면에 기술부문은 850kg를 장목면에, 그리고 2천kg는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경로식당에 전달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4월부터 하청면을 시작으로 지역 내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웰빙공원 조성에도 앞장섰다. 자매결연식과 더불어 '사랑의 쌀독'이란 이색적인 기증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랑의 쌀독'이란 면사무소에 쌀독을 설치해 놓고 어려운 지역주민이 부담없이 쌀을 퍼 갈 수 있게 하는 것. 쌀 기증과는 별도로 사랑의 쌀독은 내년까지 쌀이 떨어지지 않도록 삼성중공업 사회봉사단 직원들이 자체모금을 통해 꾸준히 채워 놓을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질적인 도움과 더불어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삼성중공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력사인 만성전기 측도 2천kg의 쌀을 거제시청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키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 4천여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둔덕면, 거제면을 비롯한 4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7천7백kg의 쌀을 전달하는 'LOVE 米'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생산 1팀은 쌀 1750kg를 둔덕면에 기술부문은 850kg를 장목면에, 그리고 2천kg는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경로식당에 전달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4월부터 하청면을 시작으로 지역 내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웰빙공원 조성에도 앞장섰다. 자매결연식과 더불어 '사랑의 쌀독'이란 이색적인 기증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랑의 쌀독'이란 면사무소에 쌀독을 설치해 놓고 어려운 지역주민이 부담없이 쌀을 퍼 갈 수 있게 하는 것. 쌀 기증과는 별도로 사랑의 쌀독은 내년까지 쌀이 떨어지지 않도록 삼성중공업 사회봉사단 직원들이 자체모금을 통해 꾸준히 채워 놓을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질적인 도움과 더불어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삼성중공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력사인 만성전기 측도 2천kg의 쌀을 거제시청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키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