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올 경영예상치 상종가
작성 : 2007년 01월 05일(금) 11:44 가+가-
올 하반기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두드러진 실적개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리만브러더스증권은 5일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올해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3만6400원에서 3만8500원으로 6% 상향했다고 밝혔다.
리만은 대우조선의 올해 순익이 작년보다 643%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LNG선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 대우조선의 영업이익전망치를 각각 7% 및 8% 높여 잡았다. 새로 추정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3230억원 및 5888억원이다.
자산관리공사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매각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M&A 진행에 따른 주가 프리미엄도 기대됐다.
대우조선해양은 5982만5596주(31.26%)를 보유한 산업은행과 3656만6832주(19.11%)를 보유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2번째 주주다. 50%를 넘는 주식을 공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이미 2001년 그룹에서 분리될 때부터 대우 로고를 쓰지 않고 있으며 포스코그룹, 두산그룹, GS그룹 등이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거명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리만브러더스증권은 5일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올해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3만6400원에서 3만8500원으로 6% 상향했다고 밝혔다.
리만은 대우조선의 올해 순익이 작년보다 643%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LNG선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 대우조선의 영업이익전망치를 각각 7% 및 8% 높여 잡았다. 새로 추정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3230억원 및 5888억원이다.
자산관리공사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매각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M&A 진행에 따른 주가 프리미엄도 기대됐다.
대우조선해양은 5982만5596주(31.26%)를 보유한 산업은행과 3656만6832주(19.11%)를 보유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2번째 주주다. 50%를 넘는 주식을 공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이미 2001년 그룹에서 분리될 때부터 대우 로고를 쓰지 않고 있으며 포스코그룹, 두산그룹, GS그룹 등이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거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