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김징완 사장 임직원 2만여명에게 책 선물
작성 : 2007년 02월 12일(월) 10:07 가+가-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이 올 초부터 적극적인 독서 경영을 통해 창조적 혁신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사장은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출판사:나무한그릇)을 직접 읽고 2만 3천명의 임직원들에게 선물하고 독서를 유도해 책 읽는 분위기를 회사 전체로 확산하는 운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사장이 이처럼 독서 경영을 실시하는 이유는 독서를 통해 긍정적이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어 업무현장에 발상의 전환을 해보고 더불어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
김 사장의 독서경영은 이번만이 아니다. 작년 8월의 권장 도서로 이호종, 신광철이 쓴 '칭기즈칸 리더십'을 준비해 3000여명의 임원, 간부 및 일선관리자들에게 나눠주면서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칭기즈칸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조직을 변화시키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9월에는 동팡원뤼가 쓴 '제갈량 리더십'을 100명의 임원 및 팀장들에게 전달해 "제갈량의 리더십을 배월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라 "고 조언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서울사무소 홍보팀은 메일진을 통해 김 사장이 읽는 책을 매주 소개해 임직원에게 독서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2004년 8월에 오픈한 거제조선소 문헌정보센터에는 현재 8000여권의 책이 비치돼 각광을 받고 있다.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삼성중공업 인사개발팀에서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정신을 살찌울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인사개발팀 강용민 과장은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감수성을 키우고 내면을 성찰하는 데는 역시 독서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올해 새 역사 창조라는 가치 아래 삼성중공업이 독서 열풍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 사장은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출판사:나무한그릇)을 직접 읽고 2만 3천명의 임직원들에게 선물하고 독서를 유도해 책 읽는 분위기를 회사 전체로 확산하는 운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사장이 이처럼 독서 경영을 실시하는 이유는 독서를 통해 긍정적이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어 업무현장에 발상의 전환을 해보고 더불어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
김 사장의 독서경영은 이번만이 아니다. 작년 8월의 권장 도서로 이호종, 신광철이 쓴 '칭기즈칸 리더십'을 준비해 3000여명의 임원, 간부 및 일선관리자들에게 나눠주면서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칭기즈칸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조직을 변화시키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9월에는 동팡원뤼가 쓴 '제갈량 리더십'을 100명의 임원 및 팀장들에게 전달해 "제갈량의 리더십을 배월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라 "고 조언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서울사무소 홍보팀은 메일진을 통해 김 사장이 읽는 책을 매주 소개해 임직원에게 독서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2004년 8월에 오픈한 거제조선소 문헌정보센터에는 현재 8000여권의 책이 비치돼 각광을 받고 있다.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삼성중공업 인사개발팀에서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정신을 살찌울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인사개발팀 강용민 과장은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감수성을 키우고 내면을 성찰하는 데는 역시 독서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올해 새 역사 창조라는 가치 아래 삼성중공업이 독서 열풍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