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대원군 숯불갈비 무의탁노인 점심초대
작성 : 2007년 02월 14일(수) 14:37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구두갑)는 대원군 숯불갈비(대표 이상봉)와 공동으로 13일 낮 12시에 관내 무의탁 노인(무선페이징 수폐자) 64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대원군 숯불갈비는 이상봉 대표의 제안으로 음식과 음료수 일체를 제공했고 소방공무원들(10명)은 버스3대(소방서1,농협1,홈플러스1)와 봉고 1대로 지역의 노인들을 모셨다. 의용(여성)소방대원(40명)들은 홀에서 음식을 나르고 주방에서 설겆이 를 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바쁜 점심시간을 보냈다.
구두갑 소방서장은 “관내 여러 음식점에서 독거 노인들을 위한 식사제공 등을 생각하고 있지만 원거리에 있는 노인들을 모셔 오는 문제와 주방 뒷일 등을 걱정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며 “우리 소방서의 인원과 차량지원으로 오늘같이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된다면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인력과 차량을 요청해 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수월 재산경로당 이모 할머니(68세)는 “평소 무선 페이징 점검 등을 통해 말벗이 되어 주던 소방관들이 먼 곳까지 찾아와 음식을 대접해 주니 이보다 더 고마울수 가 없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원군 숯불갈비는 이상봉 대표의 제안으로 음식과 음료수 일체를 제공했고 소방공무원들(10명)은 버스3대(소방서1,농협1,홈플러스1)와 봉고 1대로 지역의 노인들을 모셨다. 의용(여성)소방대원(40명)들은 홀에서 음식을 나르고 주방에서 설겆이 를 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바쁜 점심시간을 보냈다.
구두갑 소방서장은 “관내 여러 음식점에서 독거 노인들을 위한 식사제공 등을 생각하고 있지만 원거리에 있는 노인들을 모셔 오는 문제와 주방 뒷일 등을 걱정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며 “우리 소방서의 인원과 차량지원으로 오늘같이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된다면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인력과 차량을 요청해 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수월 재산경로당 이모 할머니(68세)는 “평소 무선 페이징 점검 등을 통해 말벗이 되어 주던 소방관들이 먼 곳까지 찾아와 음식을 대접해 주니 이보다 더 고마울수 가 없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