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완쾌해서 일터에서 즐겁게 만납시다”
대우조선해양, 산재로 치료중인 직원 찾아 설 선물전달하며 격려
작성 : 2007년 02월 16일(금) 16:34 가+가-

15일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병원에서 재활치료중인 동료를 방문,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산재나 질병으로 치료중인 동료의 아픔을 함께 하며 하루빨리 건강하게 직장에 복귀하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있었다.
대우조선해양이 설 명절을 맞아 산재 및 각종 질병으로 입원 중인 사우를 찾아 위로하고 위문품과 함께 따뜻한 맘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 준비와 고향 방문 계획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지만 병원에서 쓸쓸히 명절을 맞아야 하는 회사 직원들을 찾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년 전부터 설이 오면 입원 치료 중인 직원들을 찾아 병원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나, 재활 운동을 돕기 위해 ‘만보기’ 등을 전달해, 자칫 힘든 치료기간동안 소외될 우려가 높은 직원들을 위로해 왔다.
올해는 건강식품인 홍삼 세트를 선물로 마련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특히 회사는 거제에서 진주, 부산 등 먼 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15일 같은 팀 동료가 입원한 진주, 사천 등을 방문한 이 회사 김동복 차장(52 ∙ 선행의장팀)은 “같이 일하던 동료가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게 돼 맘이 아팠다”며 “회사의 배려로 멀리 있는 사우들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까지 준비해줘 따뜻한 위로가 된 것 같아 맘이 훈훈하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요양 중인 김병화씨(50 ∙ 선행의장팀)는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어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직접 병원까지 찾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치료에 매달려 하루라도 빨리 회사에 복귀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은 통원 치료 중인 동료들도 회사 근처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을 함께하며 빠른 쾌유를 비는 등 설 명절을 따뜻한 온정속에 보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이 설 명절을 맞아 산재 및 각종 질병으로 입원 중인 사우를 찾아 위로하고 위문품과 함께 따뜻한 맘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 준비와 고향 방문 계획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지만 병원에서 쓸쓸히 명절을 맞아야 하는 회사 직원들을 찾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년 전부터 설이 오면 입원 치료 중인 직원들을 찾아 병원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나, 재활 운동을 돕기 위해 ‘만보기’ 등을 전달해, 자칫 힘든 치료기간동안 소외될 우려가 높은 직원들을 위로해 왔다.
올해는 건강식품인 홍삼 세트를 선물로 마련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특히 회사는 거제에서 진주, 부산 등 먼 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15일 같은 팀 동료가 입원한 진주, 사천 등을 방문한 이 회사 김동복 차장(52 ∙ 선행의장팀)은 “같이 일하던 동료가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게 돼 맘이 아팠다”며 “회사의 배려로 멀리 있는 사우들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까지 준비해줘 따뜻한 위로가 된 것 같아 맘이 훈훈하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요양 중인 김병화씨(50 ∙ 선행의장팀)는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어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직접 병원까지 찾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치료에 매달려 하루라도 빨리 회사에 복귀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은 통원 치료 중인 동료들도 회사 근처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을 함께하며 빠른 쾌유를 비는 등 설 명절을 따뜻한 온정속에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