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점심시간마다 귀가 즐겁다
회사노래 제작, 임직원 좋은 반응을 얻어
작성 : 2007년 03월 14일(수) 09:49 가+가-

지난 8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스튜디오.
삼성중공업의 '새 역사 창조노래' 녹음이 한창이다.
이 작업은 창조적 지식은 창조적 환경에서 나온다며 회사노래를 만들어 일하는 조선소의 분위기를 이끌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한다.
총 5곡의 노래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과 한화의 응원가로도 쓰였던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 .
이 곡은 거제조선소 홍보파트 직원들이 직접 개사, 임직원 취향에 맞게 박력있고 활기찬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무조건'의 작사 및 작곡가 측으로부터 곡 사용 승인도 한번에 끝났다는 후문이다.
이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른 홍기창(36)씨는 서울에서 주부들 대상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노래강사.
홍씨는 "음악은 가슴을 어루 만져주고 활기를 불러 일으키는 신기한 힘이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며 "내가 부른 노래로 인해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좀더 흥겹게 일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라고 전했다.
휴대전화 통화연결음, MP3 등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톱 10 안에 들 정도로 히트송인 '당근송'을 현재 노래강사로 맹활약중인 김향미(45)씨가 불렀다.
2000년 KBS 도전주부가요스타에서 수상경력이 있기도 한 김씨는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삼성중공업에 대한 애정이 하나 둘 생겨나는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중공업 새역사 창조 노래들은 지난 12일 중식시간 때 조선소 사내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였는데 벌써부터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정동철 파트장은 "한번 들으면 어느 새 흥얼거리게 되는 정겨운 노래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노래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사가(社歌)뿐만 아니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등 임직원들에게 창조적 혁신 마인드와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의 '새 역사 창조노래' 녹음이 한창이다.
이 작업은 창조적 지식은 창조적 환경에서 나온다며 회사노래를 만들어 일하는 조선소의 분위기를 이끌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한다.
총 5곡의 노래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과 한화의 응원가로도 쓰였던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 .
이 곡은 거제조선소 홍보파트 직원들이 직접 개사, 임직원 취향에 맞게 박력있고 활기찬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무조건'의 작사 및 작곡가 측으로부터 곡 사용 승인도 한번에 끝났다는 후문이다.
이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른 홍기창(36)씨는 서울에서 주부들 대상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노래강사.
홍씨는 "음악은 가슴을 어루 만져주고 활기를 불러 일으키는 신기한 힘이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며 "내가 부른 노래로 인해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좀더 흥겹게 일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라고 전했다.
휴대전화 통화연결음, MP3 등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톱 10 안에 들 정도로 히트송인 '당근송'을 현재 노래강사로 맹활약중인 김향미(45)씨가 불렀다.
2000년 KBS 도전주부가요스타에서 수상경력이 있기도 한 김씨는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삼성중공업에 대한 애정이 하나 둘 생겨나는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중공업 새역사 창조 노래들은 지난 12일 중식시간 때 조선소 사내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였는데 벌써부터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정동철 파트장은 "한번 들으면 어느 새 흥얼거리게 되는 정겨운 노래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노래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사가(社歌)뿐만 아니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등 임직원들에게 창조적 혁신 마인드와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