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 부인 터키 선박 명명
작성 : 2007년 03월 19일(월) 10:32 가+가-

현 거제시의회 의장의 부인인 김봉악 여사가 터키 해운회사 Geden Lines사가 발주한 원유운반선의 대모(代母)가 됐다.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16일 거제 조선소에서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과 Cukurova Group의 회장 Mehmet Emin Karamehmet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원유운반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 날 이 배의 스폰서로서 선박 이름인 'Show'을 부른 뒤 첫 줄을 도끼로 내려쳤다.
이 순간 선박 조타실 위에 설치된 대형 꽃바구니가 터지고 팡파르를 울리는 전통적인 의식이 행해졌다.
이 날 명명된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2004년 7월에 계약한 것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7월에 명명, 인도되었던 Spike에 이어 제덴 사에서 수주한 12척의 선박 중 두 번째로 명명, 인도된 선박이다.
Show호와 같은 Ice Class급 탱커 수주로 인해 이익 극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이로써 터키 탱커 시장에서 신규 거래선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Cukurova Group은 터키 공화국이 1923년 초에 설립한 회사로서 현재 터키의 주요 기업 집단 중 하나이며, Geden Lines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16일 거제 조선소에서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과 Cukurova Group의 회장 Mehmet Emin Karamehmet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원유운반선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 날 이 배의 스폰서로서 선박 이름인 'Show'을 부른 뒤 첫 줄을 도끼로 내려쳤다.
이 순간 선박 조타실 위에 설치된 대형 꽃바구니가 터지고 팡파르를 울리는 전통적인 의식이 행해졌다.
이 날 명명된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2004년 7월에 계약한 것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7월에 명명, 인도되었던 Spike에 이어 제덴 사에서 수주한 12척의 선박 중 두 번째로 명명, 인도된 선박이다.
Show호와 같은 Ice Class급 탱커 수주로 인해 이익 극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이로써 터키 탱커 시장에서 신규 거래선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Cukurova Group은 터키 공화국이 1923년 초에 설립한 회사로서 현재 터키의 주요 기업 집단 중 하나이며, Geden Lines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