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삼성重 신입사원 나란히 입사
서근실, 서근경 사원, 함께있어 기쁨 두 배
작성 : 2007년 04월 19일(목) 10:47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의 올해 신입사원 중 쌍둥이 형제가 입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서근경(28, 기본설계2팀 서울설계의장), 서근실(28, 의장설계1팀 기장설계1)형제. 이들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지난 2월 동시에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에 나란히 입사했다.
이들 형제는 1980년 11월 20일에 함께 태어났지만 근경 군이 15분 먼저 태어나 형이 된 일란성 쌍생아. 초, 중, 고등학교 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니고 대학도 서울에서 다녔으며 군대 또한 마산에서 의경으로 복무하는 등 늘 함께 지내 왔다는 이들은 현재 형 근경 군은 서울사무소에서, 동생 근실 군은 거제조선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들은 삼성중공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고향이 사천이라 어릴 적부터 늘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랐고 큰 배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매형이 조선업계에 몸담고 있어 조선소 이야기를 익히 많이 들은 터라 자연스럽게 삼성중공업을 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형제의 아버지인 서수웅씨(53)는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두 아들이 동시에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뿌듯하다" 며 "삼성중공업에서 두 아들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인공은 서근경(28, 기본설계2팀 서울설계의장), 서근실(28, 의장설계1팀 기장설계1)형제. 이들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지난 2월 동시에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에 나란히 입사했다.
이들 형제는 1980년 11월 20일에 함께 태어났지만 근경 군이 15분 먼저 태어나 형이 된 일란성 쌍생아. 초, 중, 고등학교 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니고 대학도 서울에서 다녔으며 군대 또한 마산에서 의경으로 복무하는 등 늘 함께 지내 왔다는 이들은 현재 형 근경 군은 서울사무소에서, 동생 근실 군은 거제조선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들은 삼성중공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고향이 사천이라 어릴 적부터 늘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랐고 큰 배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매형이 조선업계에 몸담고 있어 조선소 이야기를 익히 많이 들은 터라 자연스럽게 삼성중공업을 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형제의 아버지인 서수웅씨(53)는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두 아들이 동시에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뿌듯하다" 며 "삼성중공업에서 두 아들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