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봉사활동엔 국경은 없다
7개 국가 원어민 20명이 중학생 대상으로 특별활동수업
작성 : 2007년 06월 04일(월) 09:49 가+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중학교 특별활동시간에 자기나라를 소개하는 강좌를 열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선주 선급 봉사단인 '발렌티어 거제'(Volunteer Geoje, 단장: 박중흠 전무)가 지난 2일 사등면에 위치한 성포중학교 6개 학급 160명 학생들 대상으로 '세계를 알자'란 주제로 7개 나라 문화와 역사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미국, 영국, 독일 등 7개 나라 바로 알기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선주, 선급 20명을 포함해 총 40명의 삼성중공업 소속 임직원들이 수고해주었다.
한편 프랑스 선급회사 YLNG 소속 한 감독관의 부인은 소개 자료를 직접 만들어 와 아이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노르웨이 DNV선급협회의 한 싱가포르인은 아내와 현재 방한 중인 부모와 함께 참석해 열의를 보여주었다. 미국 ABS 선급의 한 검사관은 지난 삼성중공업 사내기능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 수고비로 받은 비용 일체를 단체 활동비로 쓰라며 선뜻 기부하기도 했다.
봉사팀 관계자 조경홍 차장(기본설계담당)은 "금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과 함께 하는 봉사단체라는 특징을 활용해 기획된 것"이며 "이 날 성포중학교를 시작으로 거제시 관내 교육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선주와 선급 등 감독관들은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3년 이상 거제에 머무르며 공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금껏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선주 선급 봉사단인 '발렌티어 거제'(Volunteer Geoje, 단장: 박중흠 전무)가 지난 2일 사등면에 위치한 성포중학교 6개 학급 160명 학생들 대상으로 '세계를 알자'란 주제로 7개 나라 문화와 역사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미국, 영국, 독일 등 7개 나라 바로 알기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선주, 선급 20명을 포함해 총 40명의 삼성중공업 소속 임직원들이 수고해주었다.
한편 프랑스 선급회사 YLNG 소속 한 감독관의 부인은 소개 자료를 직접 만들어 와 아이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노르웨이 DNV선급협회의 한 싱가포르인은 아내와 현재 방한 중인 부모와 함께 참석해 열의를 보여주었다. 미국 ABS 선급의 한 검사관은 지난 삼성중공업 사내기능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 수고비로 받은 비용 일체를 단체 활동비로 쓰라며 선뜻 기부하기도 했다.
봉사팀 관계자 조경홍 차장(기본설계담당)은 "금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과 함께 하는 봉사단체라는 특징을 활용해 기획된 것"이며 "이 날 성포중학교를 시작으로 거제시 관내 교육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선주와 선급 등 감독관들은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3년 이상 거제에 머무르며 공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금껏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