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공립 한아름유치원 ‘밤유치원 캠프’ 활동
작성 : 2007년 07월 24일(화) 13:10 가+가-
거제 공립 한아름유치원(원장 임희순)이 지난 20~21일 이틀동안 원아들에게 맞춤형 캠프인 ‘사랑이 가득한 밤유치원 캠프’를 개최했다.

‘사랑이 가득한 밤유치원’ 캠프는 ‘또래와 부모형제’, ‘이웃에게 향하는 사랑’으로 진행됐다. 등반을 통한 극기활동과 즐거운 캠프파이어에서는 또래와의 우정을 나누고, 촛불잔치와 그림편지쓰기에서는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확인하며, 동네산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이동통합교육을 실시하는 애광학교 유치부를 초청하여 각반 장기자랑, 원아의 꿈과 희망을 담은 교사와 어린이의 시낭송, 친구들과 교실에서의 하룻밤 취침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임희순 원장은 “특히 예닐곱 살 바기 유치원생들에게 원거리캠프나 지나치게 상품화된 캠프활동은 알맞지 않다는 생각으로 우리 유치원의 환경과 실정에 적절한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터에 이번 ‘원내 밤유치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캠프활동을 지켜본 학부모 제갈종근씨는 “집을 떠나서 생활하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많이 걱정을 했는데 바로 집 옆이라 우선 안심을 했다.”며 “무엇보다 캠프 내내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 좋고, 보고 있노라니 덩달아 신이 난다.”고 만족해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