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고민, 가정 고민 맘 편히 상담하세요”
대우조선해양, 심리상담 ‘마음누리 행복센터’ 운영
작성 : 2007년 08월 28일(화) 14:40 가+가-
“직원들의 마음속 상처까지 아물도록 도와줍니다.”
대우조선해양(www. dsme.co.kr)이 임직원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건강 챙기기에도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동종업체 최초로 박사급 임상심리전문가를 채용,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해주는 심리상담실 '마음누리 행복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기업의 경우 직원들의 심리상태까지 챙기는 것이 생소해 보이지만 외국 초일류기업의 경우 종업원지원제도(Employee Assistance Program)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는 삶의 터전인 직장이 소속원인 직원들의 개인적인 고민이나 직장 내 갈등 등을 심리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직장생활과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 기본 취지다.
이곳에서는 각종 질병으로 인한 건강문제, 자녀나 부부간 갈등 등의 가정문제, 직장 동료나 상사와의 갈등, 업무 스트레스 및 과도한 음주 문제 등 모든 고민과 애로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아준다. 또한, 가정에서 겪는 재정적 문제나 법률적 문제 등이 문제라면 금융이나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처럼 ‘마음누리 행복센터’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피부에 와 닿은 직접적인 해결책이어서 직원들의 호응도는 높다.
최근 도시화 산업화가 가속되면서 직장 내 스트레스나 가족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실제로 이 같은 갈등요인이 잘 해결되지 않을 경우 업무에 소홀해지거나 산재사고나 개인의 질병으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이 회사는 직원들의 고민을 정신과적인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해소책을 제시, 신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건강까지 챙겨 한층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이 회사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종구 임상심리학 박사는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한 상태에서는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본인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다"며 "직원들의 가정 생활이 안정돼야 직장 생활도 안정을 찾고 회사일도 더 잘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www. dsme.co.kr)이 임직원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건강 챙기기에도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동종업체 최초로 박사급 임상심리전문가를 채용,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해주는 심리상담실 '마음누리 행복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기업의 경우 직원들의 심리상태까지 챙기는 것이 생소해 보이지만 외국 초일류기업의 경우 종업원지원제도(Employee Assistance Program)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는 삶의 터전인 직장이 소속원인 직원들의 개인적인 고민이나 직장 내 갈등 등을 심리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직장생활과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 기본 취지다.
이곳에서는 각종 질병으로 인한 건강문제, 자녀나 부부간 갈등 등의 가정문제, 직장 동료나 상사와의 갈등, 업무 스트레스 및 과도한 음주 문제 등 모든 고민과 애로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아준다. 또한, 가정에서 겪는 재정적 문제나 법률적 문제 등이 문제라면 금융이나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처럼 ‘마음누리 행복센터’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피부에 와 닿은 직접적인 해결책이어서 직원들의 호응도는 높다.
최근 도시화 산업화가 가속되면서 직장 내 스트레스나 가족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실제로 이 같은 갈등요인이 잘 해결되지 않을 경우 업무에 소홀해지거나 산재사고나 개인의 질병으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이 회사는 직원들의 고민을 정신과적인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해소책을 제시, 신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건강까지 챙겨 한층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이 회사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종구 임상심리학 박사는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한 상태에서는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본인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다"며 "직원들의 가정 생활이 안정돼야 직장 생활도 안정을 찾고 회사일도 더 잘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