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걱정은 가라... 사랑의 자원봉사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 지역산 배추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뇌종양 투병중인 직장동료 부인 위해 성금모아 전달하며 쾌유 빌어
뇌종양 투병중인 직장동료 부인 위해 성금모아 전달하며 쾌유 빌어
작성 : 2007년 10월 31일(수) 09:46 가+가-

아무리 추운 겨울이 와도 이웃과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겨울은 따뜻하기만 하다.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의 사회봉사단 산하단체인 자원봉사단(단장 반성규) 단원들이 지역 농민도 돕고 불우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27일 지역산 배추를 구입해 농가도 돕고, 사회복지시설에 김장용으로 배추를 전달, 불우 이웃의 겨울나기 준비를 도왔다.
자원봉사단원들이 배추구입에 나선 곳은 수월리 양정마을. 이들은 김장용배추 1천포기를 산지에서 직접 구입한 뒤 성지원, 성로원, 거제사랑의 집, 실로암, 베데스다의집, 애광원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21일에는 장목면 구영마을의 강영민(장목중 3) 학생 등 11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생활보조금 10만원을 지급했다. 또 겨울철을 대비해 보일러를 점검해 주고 난방유가 없는 가정에는 석유 한 드럼을 전달, 불어오는 찬바람을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의 동료 돕기도 따뜻하기만 했다.
이 회사 기술본부 및 의장제작팀, 의장1·2팀 직원들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회사동료인 김재욱 부장 부인의 쾌유를 빌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2천5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 부장의 부인은 2004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1차 제거수술을 받았지만 재발이 됐고 재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 및 치료비용의 보험적용을 받을 수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의 사회봉사단 산하단체인 자원봉사단(단장 반성규) 단원들이 지역 농민도 돕고 불우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27일 지역산 배추를 구입해 농가도 돕고, 사회복지시설에 김장용으로 배추를 전달, 불우 이웃의 겨울나기 준비를 도왔다.
자원봉사단원들이 배추구입에 나선 곳은 수월리 양정마을. 이들은 김장용배추 1천포기를 산지에서 직접 구입한 뒤 성지원, 성로원, 거제사랑의 집, 실로암, 베데스다의집, 애광원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21일에는 장목면 구영마을의 강영민(장목중 3) 학생 등 11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생활보조금 10만원을 지급했다. 또 겨울철을 대비해 보일러를 점검해 주고 난방유가 없는 가정에는 석유 한 드럼을 전달, 불어오는 찬바람을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의 동료 돕기도 따뜻하기만 했다.
이 회사 기술본부 및 의장제작팀, 의장1·2팀 직원들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회사동료인 김재욱 부장 부인의 쾌유를 빌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2천5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 부장의 부인은 2004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1차 제거수술을 받았지만 재발이 됐고 재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 및 치료비용의 보험적용을 받을 수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