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 대통령상 수상
산업역군의 육성의 산실 27년여간 운영, 우수 기술인재 양성
작성 : 2007년 11월 13일(화) 11:16 가+가-

사진설명/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육원이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7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에서 올해의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7여년간 산업역군 육성의 산실로, 국내 기업체 기술인 양성의 모범으로 평가 받던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기술교육원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7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에서 올해의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은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지만 지난 79년 이후부터 조선산업의 핵심인재를 키워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대우조선 직업훈련원으로 시작한 이 회사 기술교육원은 지난 2001년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발족 당시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시 조선호황과 더불어 폭발적 증가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공급에 숨통을 트이게 만들었고 지난해까지 전기․용접․도장 분야에서 7천 여명의 기능인력을 양성했다.
이곳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은 대우조선해양이 취업을 알선, 매년 평균 95%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청년 실업해소는 물론 인력부족에 직면해 있는 조선산업 인력수급에 큰 도움을 주어 왔다. 또 해마다 직종별 교재 10여종을 새롭게 개발해 급성장하는 세계 조선산업에 발을 맞췄다.
이 같은 취업실적은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수요자인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기능교육과 근로의식 고취를 위한 인성교육을 병행,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교육원은 설립 때부터 대우조선해양 직원에게 사내 기능교육을 담당하면서 국제선급이 인증하는 용접 및 특수용접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해 세계 최고의 조선국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도 했다. 또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업고등학교생과 실직자 등 3천 여명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은 지난 79년 이후 전국사업장 직업훈련 최우수 노동부 장관상을 비롯, 석탑산업훈장을 세 차례나 수상했으며 2001년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석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 김병윤 원장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우리나라 조선업종의 핵심 기능인력을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기술교육원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7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에서 올해의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은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지만 지난 79년 이후부터 조선산업의 핵심인재를 키워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대우조선 직업훈련원으로 시작한 이 회사 기술교육원은 지난 2001년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발족 당시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시 조선호황과 더불어 폭발적 증가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공급에 숨통을 트이게 만들었고 지난해까지 전기․용접․도장 분야에서 7천 여명의 기능인력을 양성했다.
이곳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은 대우조선해양이 취업을 알선, 매년 평균 95%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청년 실업해소는 물론 인력부족에 직면해 있는 조선산업 인력수급에 큰 도움을 주어 왔다. 또 해마다 직종별 교재 10여종을 새롭게 개발해 급성장하는 세계 조선산업에 발을 맞췄다.
이 같은 취업실적은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수요자인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기능교육과 근로의식 고취를 위한 인성교육을 병행,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교육원은 설립 때부터 대우조선해양 직원에게 사내 기능교육을 담당하면서 국제선급이 인증하는 용접 및 특수용접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해 세계 최고의 조선국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도 했다. 또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업고등학교생과 실직자 등 3천 여명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은 지난 79년 이후 전국사업장 직업훈련 최우수 노동부 장관상을 비롯, 석탑산업훈장을 세 차례나 수상했으며 2001년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석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 김병윤 원장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우리나라 조선업종의 핵심 기능인력을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