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청소년 장학사업 추진
작성 : 2007년 11월 30일(금) 15:54 가+가-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30일 오전10시 지사 2층 대회의실에서 거제고등학교 2학년 김지은 학생 등 거제관내 8개교 8명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선발 기준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학구열이 높은 모범학생이다.
석유공사의 이공계 육성계획에 따라 수학.과학 등 이공계분야 경시대회 수상자 등 이공계가 있는 경우 이공계 전공자를 우선 선발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황두열)는 장학사업에는 연간 2억300만원을 투입한다. 거제시 등 10개 시․군의 115개 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석유공사로부터 분기별 5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석유개발현장 등 체험학습기회도 갖는다.
졸업 후 석유개발 분야 대학에 진학할 경우, 석유공사는 이들에게 입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지사 관계자는 “한국석유공사의 청소년 장학사업은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우수학생들을 이공계로 유도하고, 나아가 국가 해외자원개발 목표(석유․가스 자주개발률 ‘13년 20%, 16년 28%) 달성에 필요한 석유개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구열이 높은 학생들이 금전적인 부담없이 학업에 매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으로서 사회적 책임 및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장학생 선발 기준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학구열이 높은 모범학생이다.
석유공사의 이공계 육성계획에 따라 수학.과학 등 이공계분야 경시대회 수상자 등 이공계가 있는 경우 이공계 전공자를 우선 선발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황두열)는 장학사업에는 연간 2억300만원을 투입한다. 거제시 등 10개 시․군의 115개 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석유공사로부터 분기별 5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석유개발현장 등 체험학습기회도 갖는다.
졸업 후 석유개발 분야 대학에 진학할 경우, 석유공사는 이들에게 입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지사 관계자는 “한국석유공사의 청소년 장학사업은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우수학생들을 이공계로 유도하고, 나아가 국가 해외자원개발 목표(석유․가스 자주개발률 ‘13년 20%, 16년 28%) 달성에 필요한 석유개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구열이 높은 학생들이 금전적인 부담없이 학업에 매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으로서 사회적 책임 및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