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박에 최고의 감사를 드립니다”
대우조선해양, 라지LNG선 선주 측 감사 편지 받아
작성 : 2007년 12월 04일(화) 14:55 가+가-

사진설명/지난 9월 7일 가진 라지LNG선 명명식에서 카타르가스운송회사의 무하마드 가남 사장이 대우조선해양 김용만 생산본부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생산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21만㎥급 라지LNG선 시대를 대우조선해양에게 ‘남다른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준 것’에 대한 선주측의 감사 편지가 배달됐다.
경남 거제시의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은 최근 세계 최초로 세계 최대급인 21만㎥급 라지LNG운반선 운항에 들어간 카타르가스운송회사(Qatar Gas Transport Company Ltd.) 무하마드 가남(Muhammad Ghannam․카타르) 사장에게서 “세상에서 가장 크고 최신의 라지LNG운반선 선주가 된 것에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감사 편지를 받았다.
카타르가스운송회사는 라지LNG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발주, LNG운반선의 대형화를 선도한 회사로 지난 9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두 척의 라지LNG운반선을 처음 인도받은데 이어 내년 1월초에 두 척의 라지LNG운반선을 동시에 인도받아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에서 인도한 라지LNG운반선은 타사와는 달리 ‘유일’하게 전자동으로 제어되는 재액화장치(운항중 자연 기화되는 천연가스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창에 되돌려 보내는 핵심설비) 등 차별화 된 선박 품질을 보여 줘 생산조직 책임자인 김용만 생산본부장에게 선주 대표가 직접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
가남 사장은 김용만 생산본부장에게 보낸 편지에 “차질 없이 2척의 라지LNG운반선을 인도해 준 것에 대해 대우조선해양에 감사드리고 가장 크고 가장 최신의 라지LNG운반선 선주가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이 훌륭한 선박으로 전 세계에 좋은 환경과 경제 성장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공급 하겠다”고 말했다.
카타르가스는 지난 2004년 오일메이저인 엑손모빌과 함께 세계 최대급인 21만㎥급 라지LNG운반선을 처음으로 발주한 '카타르가스 프로젝트'로 전 세계 조선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이 제안한 두개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쌍축형의 새로운 추진방식으로 이 프로젝트의 기술표준으로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전 세계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라지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의 추진방식을 따라야 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타르가스 프로젝트에서 2004년부터 올해까지 발주한 LNG운반선 52척중 절반인 26척을 수주했으며 현재까지 21만㎥급 대형 LNG운반선 16척, 26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 등 총 19척의 대형 LNG운반선을 수주해 대형 LNG운반선 분야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43.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의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은 최근 세계 최초로 세계 최대급인 21만㎥급 라지LNG운반선 운항에 들어간 카타르가스운송회사(Qatar Gas Transport Company Ltd.) 무하마드 가남(Muhammad Ghannam․카타르) 사장에게서 “세상에서 가장 크고 최신의 라지LNG운반선 선주가 된 것에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감사 편지를 받았다.
카타르가스운송회사는 라지LNG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발주, LNG운반선의 대형화를 선도한 회사로 지난 9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두 척의 라지LNG운반선을 처음 인도받은데 이어 내년 1월초에 두 척의 라지LNG운반선을 동시에 인도받아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에서 인도한 라지LNG운반선은 타사와는 달리 ‘유일’하게 전자동으로 제어되는 재액화장치(운항중 자연 기화되는 천연가스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창에 되돌려 보내는 핵심설비) 등 차별화 된 선박 품질을 보여 줘 생산조직 책임자인 김용만 생산본부장에게 선주 대표가 직접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
가남 사장은 김용만 생산본부장에게 보낸 편지에 “차질 없이 2척의 라지LNG운반선을 인도해 준 것에 대해 대우조선해양에 감사드리고 가장 크고 가장 최신의 라지LNG운반선 선주가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이 훌륭한 선박으로 전 세계에 좋은 환경과 경제 성장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공급 하겠다”고 말했다.
카타르가스는 지난 2004년 오일메이저인 엑손모빌과 함께 세계 최대급인 21만㎥급 라지LNG운반선을 처음으로 발주한 '카타르가스 프로젝트'로 전 세계 조선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이 제안한 두개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쌍축형의 새로운 추진방식으로 이 프로젝트의 기술표준으로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전 세계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라지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의 추진방식을 따라야 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타르가스 프로젝트에서 2004년부터 올해까지 발주한 LNG운반선 52척중 절반인 26척을 수주했으며 현재까지 21만㎥급 대형 LNG운반선 16척, 26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 등 총 19척의 대형 LNG운반선을 수주해 대형 LNG운반선 분야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43.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