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거제조선소 송년회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8일 노인복지시설에서 사랑의 무 나누기 활동
작성 : 2007년 12월 10일(월) 18:30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뜻 있는 올 한해의 마무리를 위해 지난 8일 '사랑의 무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경남 거제시 삼성중 거제조선소 주최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생산2담당 산하 부서, 협력사 대표를 비롯,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거제시 연초면 명상마을에서 수확한 무 750개는 거제면 옥산리 사랑의 집과 거제면 서정리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 솔향에 전달됐다.
허창봉 상조회장(생산2담당 안전2파트장)은 "복지시설 관계자와 통화를 하던 중 올해 배추 값이 많이 올라 김장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어르신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도왔다는 점에서 상당히 뿌듯하다" 고 밝혔다.
거제 사랑의 집 신수정 복지사(25)는 “뜻밖의 김치선물에 올 겨울 먹거리 걱정은 덜었다” 며 "주말이면 밭 일구고 잡초제거 하는 등 힘쓰는 일에는 뭐든 다 도와주러 항상 한걸음에 달려오는 조선소 직원들이 있어 행복하다" 고 환하게 웃었다.
2000년에 개원한 거제 사랑의 집은 무료양료원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50명을 12명의 직원들이 돌보고 있다.
솔향은 2003년에 설립,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60명의 재활을 35명의 직원들이 돌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 삼성중 거제조선소 주최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생산2담당 산하 부서, 협력사 대표를 비롯,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거제시 연초면 명상마을에서 수확한 무 750개는 거제면 옥산리 사랑의 집과 거제면 서정리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 솔향에 전달됐다.
허창봉 상조회장(생산2담당 안전2파트장)은 "복지시설 관계자와 통화를 하던 중 올해 배추 값이 많이 올라 김장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어르신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도왔다는 점에서 상당히 뿌듯하다" 고 밝혔다.
거제 사랑의 집 신수정 복지사(25)는 “뜻밖의 김치선물에 올 겨울 먹거리 걱정은 덜었다” 며 "주말이면 밭 일구고 잡초제거 하는 등 힘쓰는 일에는 뭐든 다 도와주러 항상 한걸음에 달려오는 조선소 직원들이 있어 행복하다" 고 환하게 웃었다.
2000년에 개원한 거제 사랑의 집은 무료양료원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50명을 12명의 직원들이 돌보고 있다.
솔향은 2003년에 설립,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60명의 재활을 35명의 직원들이 돌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