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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에 벼 심고 수확한 쌀로 이웃돕기
작성 : 2007년 12월 20일(목) 13:49 가+가-
거제시 거제면의 23개 새마을부녀회장들이 봉사활동에 억척이다.
부녀회장들은 올 봄 휴경답에 벼를 심었다. 가을에 수확한 쌀로 최근 떡국을 끓여 마을 노인들에게 경로잔치를 열었다.

거제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유순연)는 지난 10월 거제면 농업기술개발원에서 열린 가을꽃 축제 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음식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봉사활동에 열심이다.
12월에는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도 열었다.

고추 150근으로 만든 고추장을 150세대에 전달했다. 180여만원의 경비가 들었다.
새해 첫날에는 계룡산 중턱에서 떡국과 유자차로 거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봉사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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