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원예종묘사 지영화씨 월동배추 기증
작성 : 2008년 01월 18일(금) 10:06 가+가-

경남 거제시 신현읍 거제원예종묘사 지영화(남, 41세)대표가 지난 16일, 4개월 동안 가꾼 월동배추 1200포기를 애광원과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에 기증했다.
지씨는 해마다 봄과 겨울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한 배추를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용으로 기증해 왔다.
배추 500포기를 기증받은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경순)는 지씨의 뜻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16일 거제시여성회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를 담았다.
양 회장은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지영화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담은 김치는 관내 부자(父子)세대와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씨는 해마다 봄과 겨울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한 배추를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용으로 기증해 왔다.
배추 500포기를 기증받은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경순)는 지씨의 뜻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16일 거제시여성회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를 담았다.
양 회장은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지영화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담은 김치는 관내 부자(父子)세대와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