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설 선물 지역상품권 구매
올해 설 선물 36억여원…지난 3년간 100억원 이상 구입
작성 : 2008년 01월 30일(수) 17:19 가+가-
“올해도 대우조선해양의 지역사랑, 지역경제 챙기기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회적 책임강화’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이 올 해도 변함없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설 선물과 협력회사 생산격려금 전액인 36억여원으로 ‘거제사랑 상품권’을 구입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30여년 거제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온 대우조선해양은 매년 지역 농수산물 구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 왔다. 특히 지역상품권의 구입은 기업의 경영활동에 따른 경제적 유발 효과가 고스란히 지역에 다시 유입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거제시가 2006년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매해 온 ‘거제사랑상품권’ 5억4200여만원 어치를 처음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경영목표달성 격려금으로 약 22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2007년에는 31억원 어치를 구입하는 등 올 설까지 지난 3년간 100억여 원이 넘는 거제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번 상품권 구입 결정에도 이 회사 직원들의 남다른 애향심이 힘을 보탰다.
얼마전 까지 회사에서는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줬으나 절반이상의 직원들이 지역상품권을 선택하기도 했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은 명절선물이나 각종 생산격려금 지급 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선행도장팀 박승환씨는 “거제지역 중소상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제2의 고향인 거제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제사랑 상품권 구매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공급하는 급식재료 중 쌀과 김치, 채소, 육류 등 연간 30억원이 넘는 식자재들을 거제 산으로 사용하는 등 향토기업에 맞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사회적 책임강화’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이 올 해도 변함없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설 선물과 협력회사 생산격려금 전액인 36억여원으로 ‘거제사랑 상품권’을 구입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30여년 거제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온 대우조선해양은 매년 지역 농수산물 구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 왔다. 특히 지역상품권의 구입은 기업의 경영활동에 따른 경제적 유발 효과가 고스란히 지역에 다시 유입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거제시가 2006년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매해 온 ‘거제사랑상품권’ 5억4200여만원 어치를 처음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경영목표달성 격려금으로 약 22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2007년에는 31억원 어치를 구입하는 등 올 설까지 지난 3년간 100억여 원이 넘는 거제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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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설날 선물로 받은 지역상품권인 ‘거제사랑상품권’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
이번 상품권 구입 결정에도 이 회사 직원들의 남다른 애향심이 힘을 보탰다.
얼마전 까지 회사에서는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줬으나 절반이상의 직원들이 지역상품권을 선택하기도 했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은 명절선물이나 각종 생산격려금 지급 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선행도장팀 박승환씨는 “거제지역 중소상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제2의 고향인 거제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제사랑 상품권 구매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공급하는 급식재료 중 쌀과 김치, 채소, 육류 등 연간 30억원이 넘는 식자재들을 거제 산으로 사용하는 등 향토기업에 맞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