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설 명절은 이웃사랑 나눔으로
작성 : 2008년 01월 31일(목) 13:51 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성품이 거제시에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5일 익명의 독지가가 사회복지시설(노인, 아동)에 전달해 달라면서 30만원 상당의 귤30박스를, 23일에는 전 거제시여성합창단장 백경옥씨가 거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참여자에게 전달해 달라며 클로렐라 100박스를 기탁했다.

또 23일 김한겸 거제시장외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404만3200원을, 28일 상섬중공업(대표 김징완) 2만6000여명의 직원들이 사랑의 열매 판매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31일에는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직원 4072명이 한 해 동안 쌓인 지식경영 포상금 케이-포인트(K-Point) 3000만원을 거제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웃돕기 성금은 마산MBC방송국과 KBS창원 방송국에 기탁돼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08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으로 입금되며 2008년 한 해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및 지정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설날을 앞두고 거제시와 각급 기관단체들은 저소득층 및 살기가 어려운 세대를 위해 성금품을 전달,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시는 애광원 등 13개 사회복지시설 568명의 원생을 위해 과자와 생필품을, 읍.면.동별 수급자와 저소득계층 466세대에게는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 위문했으며 경상남도 위문품 생활용품 90점도 함께 전달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283세대에 각 5만원씩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거제지구협의회(회장 최금선)에서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배부된 성품을 사실상 생계가 곤란한 어려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등 165세대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경순)와 거제시동백봉사회(회장 최순옥)에서도 관내 13개 시설을 방문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거제시는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세대와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실천을 위해 성금 및 성품을 접수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