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8부대 3대대 장병 문화재 사랑 실천
작성 : 2008년 02월 26일(화) 17:24 가+가-
국보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면서 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358부대 3대대(대대장 중령 신상균) 장병 20여명이 25일 오후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에 위치한 경남도 지정문화재인 가배량성의 환경정비에 나서 남다른 문화재사랑을 실천했다.
3대대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선조의 얼과 혼이 깃든 소중한 문화재를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가배량성(도 기념물 제110호)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잡목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차명 3대대 정훈장교(소위)는 “장병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존, 향토부대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배지역은 거제7진 중의 한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전략적 요충지로 이순신 장군에 의해 경상우수영이 설치됐다. 가배량성도 당시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성은 지난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3대대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선조의 얼과 혼이 깃든 소중한 문화재를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가배량성(도 기념물 제110호)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잡목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차명 3대대 정훈장교(소위)는 “장병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존, 향토부대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배지역은 거제7진 중의 한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전략적 요충지로 이순신 장군에 의해 경상우수영이 설치됐다. 가배량성도 당시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성은 지난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