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 정재묵 4-H 장학금 전달
작성 : 2008년 03월 10일(월) 10:01 가+가-

대학에 진학하는 4-H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활동에 공헌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남전 ‘4-H장학회’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거제시농촌지도소장을 지냈던 남전 정재묵(71세, 전 거제시농촌지도소장)씨가 설립한 ‘남전4-H장학회’는 올해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경남산업고등학교(동부산대학교 진학) 김찬희 군에게 3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달 29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전달했다.
정씨는 거제시 장목면 외포출신으로 지난 1995년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퇴직금 1000만원을 출연, 자신의 호를 딴 남전4-H장학회를 설립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공부한 것이 마음속의 한이 돼 장학회를 설립한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올해까지 21명의 학생에게 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씨는 1963년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도 농촌지도직 공무원생활을 시작한 뒤 지난 95년 12월 거제시농촌지도소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현재 통영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농촌지도소장을 지냈던 남전 정재묵(71세, 전 거제시농촌지도소장)씨가 설립한 ‘남전4-H장학회’는 올해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경남산업고등학교(동부산대학교 진학) 김찬희 군에게 3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달 29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전달했다.
정씨는 거제시 장목면 외포출신으로 지난 1995년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퇴직금 1000만원을 출연, 자신의 호를 딴 남전4-H장학회를 설립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공부한 것이 마음속의 한이 돼 장학회를 설립한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올해까지 21명의 학생에게 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씨는 1963년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도 농촌지도직 공무원생활을 시작한 뒤 지난 95년 12월 거제시농촌지도소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현재 통영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