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복합업무지원단지 기공
부지난 골머리 앓는 조선업계 상생 모범사례
작성 : 2008년 03월 12일(수) 13:03 가+가-
최근 전 조선업계가 조선호황에 따른 생산용지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이 지역발전과 연계한 공단개발로 상생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대표 남상태)은 13일 옥포매립지 운동장에서 이 회사 남상태 사장, 김기춘 국회의원,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시의회의 의장 등 지역민 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업무지원단지 기공식을 갖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공단지원단지개발사업에 착수했다.
대우조선해양의 복합업무지원단지는 최근 전 조선업계가 겪고 있는 생산용지 확보에 따른 지역민과의 갈등을 풀 수 있는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대우조선은 옥포매립지 개발당시 조선블록 생산이 가능한 직접생산용지로 계획했으나 인근 주택가와 상가지역의 피해를 우려, 용도를 간접생산지원용지로 변경했고 1차로 연건평 9000평, 15층 규모의 기술센터를 시작으로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지역에서도 복합업무지원센터의 조성으로 늘어나는 유동인구로 지역 상권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적극 협조에 나선 것.
대우조선해양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연계한 공단개발에 나서 옥포매립지에는 간접생산설비와 업무조직을 모으고 야드의 남은 공간은 직접생산시설로 개발, 오는 2012년에는 현재 47척 생산체계에서 50% 이상 증가한 연간 89척 생산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기공식에서 남상태 사장은 “오늘 갖는 기공식은 우리 회사의 미래전략을 시작하는 첫 단추이기도 하지만 향토기업으로서 회사와 지역의 발전을 함께 할 수 있는 고민의 산물이기도 하다”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대표 남상태)은 13일 옥포매립지 운동장에서 이 회사 남상태 사장, 김기춘 국회의원,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시의회의 의장 등 지역민 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업무지원단지 기공식을 갖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공단지원단지개발사업에 착수했다.
대우조선해양의 복합업무지원단지는 최근 전 조선업계가 겪고 있는 생산용지 확보에 따른 지역민과의 갈등을 풀 수 있는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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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은 옥포매립지 개발당시 조선블록 생산이 가능한 직접생산용지로 계획했으나 인근 주택가와 상가지역의 피해를 우려, 용도를 간접생산지원용지로 변경했고 1차로 연건평 9000평, 15층 규모의 기술센터를 시작으로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지역에서도 복합업무지원센터의 조성으로 늘어나는 유동인구로 지역 상권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적극 협조에 나선 것.
대우조선해양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연계한 공단개발에 나서 옥포매립지에는 간접생산설비와 업무조직을 모으고 야드의 남은 공간은 직접생산시설로 개발, 오는 2012년에는 현재 47척 생산체계에서 50% 이상 증가한 연간 89척 생산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기공식에서 남상태 사장은 “오늘 갖는 기공식은 우리 회사의 미래전략을 시작하는 첫 단추이기도 하지만 향토기업으로서 회사와 지역의 발전을 함께 할 수 있는 고민의 산물이기도 하다”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