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대우조선 매각주간사 선정 착수
작성 : 2008년 03월 26일(수) 11:50 가+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지분매각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산업은행은 26일 대우조선을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하고 매각주간사 선정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측은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경영주체에 경영권을 넘기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산업은행의 대우매각은 매각대금의 적기회수가 목적인 만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은행은 오후 3시30분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방침에 대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향후 매각일정과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될지는 미지수다.
산업은행은 3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다. 2대 주주는 19.1%의 지분을 가진 자산관리공사(캠코).
대우조선은 2001년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진 기업이다.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 착수 소식은 거제에서 총선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산업은행은 26일 대우조선을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하고 매각주간사 선정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측은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경영주체에 경영권을 넘기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산업은행의 대우매각은 매각대금의 적기회수가 목적인 만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은행은 오후 3시30분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방침에 대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향후 매각일정과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될지는 미지수다.
산업은행은 3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다. 2대 주주는 19.1%의 지분을 가진 자산관리공사(캠코).
대우조선은 2001년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진 기업이다.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지분매각 착수 소식은 거제에서 총선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