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8월 선정
작성 : 2008년 03월 26일(수) 17:32 가+가-
산업은행은 오는 8월께 대우조선 매각작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매각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오후3시30분 김영기 산업은행 이사는 여의도본점 기자실에서 기자실과 만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입장을 언급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의 입장은 일괄매각이며 가격이 인수자 결정의 최우선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투기펀드 등 인수부적격 업체에 매각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산업은행의 입장발표는 은행 측이 연내 지주사 전환을 목표로 민영화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서둘러 발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조선해양은 군함, 잠수함 건조 등 방위산업체로 지정돼 있어 외국인이 10%이상 지분을 매입할 경우 지식경제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업은행과 자산관리공사는 대우조선 매각을 주관할 위원회를 구성, 세부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오늘 기자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향후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기본적인 은행의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6일 오후3시30분 김영기 산업은행 이사는 여의도본점 기자실에서 기자실과 만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입장을 언급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의 입장은 일괄매각이며 가격이 인수자 결정의 최우선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투기펀드 등 인수부적격 업체에 매각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산업은행의 입장발표는 은행 측이 연내 지주사 전환을 목표로 민영화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서둘러 발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조선해양은 군함, 잠수함 건조 등 방위산업체로 지정돼 있어 외국인이 10%이상 지분을 매입할 경우 지식경제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업은행과 자산관리공사는 대우조선 매각을 주관할 위원회를 구성, 세부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오늘 기자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향후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기본적인 은행의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