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7일 총 파업 찬반투표
작성 : 2008년 04월 04일(금) 11:58 가+가-
대우조선노조(위원장 이세종)가 7일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주) 매각추진에 맞서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대우노조는 3일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대우조선해양(주)매각투쟁에 관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찬반투표는 거제 옥포만의 대우조선해양(주) 전 야드와 대우병원, 거제백병원, 서문건강센터 등에서 실시된다. 이 회사 노조원은 7000여명이며,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면 파업안이 가결된다. 노조는 산업은행이 회사 노조를 비롯한 당사자 참여를 배제한 채 일방적인 회사 매각작업을 진행하면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노조는 총 파업안이 가결되면 산업은행 측의 매각 진행상황에 따른 파업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노조는 3일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대우조선해양(주)매각투쟁에 관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찬반투표는 거제 옥포만의 대우조선해양(주) 전 야드와 대우병원, 거제백병원, 서문건강센터 등에서 실시된다. 이 회사 노조원은 7000여명이며,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면 파업안이 가결된다. 노조는 산업은행이 회사 노조를 비롯한 당사자 참여를 배제한 채 일방적인 회사 매각작업을 진행하면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노조는 총 파업안이 가결되면 산업은행 측의 매각 진행상황에 따른 파업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계획이다.




